학생작문 - 풀 례찬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5-17 12:26:08    조회: 60회    댓글: 0

봄은 소생, 희망과 성장의 계절이다. 봄이라면 내가 처음으로 떠올린 것이 바로 풀이다.

  봄에 싹트는 풀은 나한테 부활같은 느낌을 준다. 비록 겨울에 꽁꽁 얼었어도 그 시기에 어김없이 다시 싹트고 파릇파릇 돋아난다. 그는 어떤 곤난이든지 다 이겨내고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해준다.

  우리도 학습 혹은 생활에서도 그렇지 아니한가? 수많은 곤난에 마주치는 우리. 하지만 우리도 풀처럼 포기하려는 잡념들을 내버리고 열심히 노력하여 그 곤난들을 하나하나 이겨내야 하지 않는가!

  나는 풀의 견인불발의 정신을 따라 배우겠다.

  풀은 사람들한테 짓밟히지만 원망하나 없이 견디고 또 견딘다. 말없이 참고 또 오또기처럼 다시 일어서면서 양보하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사소한 일로 서로 티각태각 할 때가 많다. 그러나 큰 목표를 지닌, 흉금이 넓은 사람은 시시콜콜한 일에 옥신각신 리해득실을 따지지 않는것처럼 풀도 그러하다. 우리가 서로를 한발자국이라도 양보해준다면 이 세상은 더더욱 조화로와 질것이다.

  그래서 나는 풀의 양보의 미덕을 따라 배우겠다.

  풀은 자기 혼자라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자라나는것이다. 뿌리들이 서로 엉킨채말이다.

  이것이 바로 협조와 단결의 정신이다. 이런 정신은 운동경기 때에 자주 보게 되는데 협조단결하는 팀이 이기는것은 거의 백프로이다.

  나는 풀의 이러한 정신을 따라 배우겠다.

  사소한 풀에게서 배울것은 많고도 많다. 우리는 풀의 이런 정신을 따라배우자!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고중1학년4반 한혜정

  (지도교원 현태석)


출처:http://hljxinwen.dbw.cn/system/2018/05/15/00127284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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