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무형문화재 교정진입 활동 새로운 모식 탐구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4-19 11:20:53    조회: 46회    댓글: 0

문화재 관련 리론 강의와 계통적인 홍보 전시  


본사소식 올해 들어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무형문화재 교정진입활동(非遗进校园活动)을  활발히 전개, 정초부터 지금까지 쉴새없이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비록 이런 활동은 수년간 조직해왔지만 올해는 보다 새로운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5일, 정월 대보름전의 조선족 상원절 민속문화활동은 료녕성촬영가협회의 40여명 촬영가들이 조선족상원절의 룡다리기 및 명절의 춤노래 등 행사과정을 촬영하여 널리 홍보하였다. 

또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료녕성문화청에서 조직한 전성 정월대보름 무형문화재 전시공연활동에 참가한 '조선족찰떡치기기예'는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료녕성문화청에서 주최하고 료녕성문화예술연구원에서 주최한 ‘음력설문화전시’행사가 료녕대극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조선족떡치기기예’는 뭇관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기예’ 쇼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세차례 나누어 진행, 그때마다 대극원 4층에는 촬영가들과 관객들이 비좁게 몰려들군 했다.



3월 18일 (음력 2월 초이튿날),  룡이 머리를 든다는 '룡대두’의 춘룡절에 조선족농악무팀을 조직하여 전성 무형문화재 전시공연 활동에 참가하였다. 이날 성문화청에서 주최한 2018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무형문화재 선전전시활동, 료녕성 중점 민생공정—무형문화재 교정 및 사회구역 진입활동 가동식이 철령시 주필원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성 및 시의 합동으로 철령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무형문화재항목인 민간무용  ‘조선족농악무’ 와  ‘조선족 탈춤’ 등 무형문화재를 공연하여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3월 24일, 무형문화재 교정진입활동으로 료녕대학에서 있은 무형문화재전시공연활동에 특별초청으로 철령시조선족 공연팀이 참여하였다. 왕년과 달리 이번에 료녕대학 문학원 민속학부의 초청으로 전시한 내용은 첫째,전시공연 전에 김영주 관장이 료녕성조선족 전통명절과 민속활동에 대하여 계통적으로 대학생들에게 강의하는 형식으로 명절의 풍속, 음식, 유희, 가무활동 등 방면의 내용을 소개했다. 소개할 때 조선족 민속방면의 리론, 활동 사진, 동영상을 결부하여 대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둘째로,현지에서 조선족 탈춤을 전시했다. 학생들에게 조선민족의 탈에 대한 문화적 의미를 곁들여 탈춤을 가르쳤고 대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였다. 세번째,현지에서  ‘조선족 찰떡’ 과  ‘조선족 김치’를 만들어 홍보하여 사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확실히 이런 모식의  전시공연은 민족의 무형문화재의 전시 및 홍보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성문화청에서도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전시활동의 새로운 모식을 탐구할 계획이다.

 

3월하순부터 성정부의 문화혜민공정 내용으로 한해의 무형문화재 교정 및 사회구역 진입 활동이 서막을 열었다. 4월 25일과  26일에는 성문화청에서 조직하는 다른 두차례의 무형문화제 교정진입활동에 동참한다. 4월 26일에는 5.1절을 앞두고 룡수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전시공연을 한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올해 10회 시범적인 활동과 일반성적인 조선족 무형문화재 교정진입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조선족농악무와 판소리 전승인이 국가급 대표전승인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정진입활동도 보다 심도있게 조직된다. 이미 여러 교학기지와 상의하여 매주마다 학교에 가서 강의하고 가르치기로 결정, 특히 문화재항목을 무용이나 노래를 배워주던데로부터 리론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인식을 제고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추석명절 등 민속항목에 대해서도 우선 그 민속의 유래와 민족풍속을 강의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초보적인 인식을 가진 후 강강술래나 기타 명절풍속, 전통음식, 민속놀이, 명절의 전통가무 등 내용을 가르치기로 하였다. 그리고 사회인을 상대로 한 문화재 전수활동(传授活动)에서는 이미 문화관에서 관련 강습반을 조직하고 있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이미 국가 문화부와 료녕성문화청의 전국 무형문화재 전시공연에 참가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6월 상순의 자연 및 문화유산일 기간에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항목인 ‘판소리’팀를 조직하여 천진의 전국 무형문화재 곡예류 (曲艺类) 전시공연에 참가하며 또 행사기간 성문화청과 철령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조직하는 여러가지 종류의 무형 문화재 전시공연활동에 참가한다.


마헌걸 특약기자 

 

 

출처:http://kr.lnd.com.cn/News/Details/14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