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조선족주말학교 한국어말하기 대회 개최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1-05 12:39:27    조회: 4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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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상자들과 함께.

지난 2017년 12월 30일,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이하 연변사업부) 주최로 ‘제3회 상해조선족주말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상해시 민항구 홍교진 지역사회학교 룽바이분교 3층 교실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도시-상해에서 8년째 학생들에게 우리말 우리글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는 상해조선족주말학교는 지난 2010년 10월 16일, 연변사업부가 상해시 민항구 민족종교사무실, 민항구 홍교진 인민정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상해시 인민정부 합작교류판공실 소속) 등 정부 관계부문과 단체 그리고 상해해양대학 박사생 지도교수 장상국 등 많은 지성인들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개설하였다. 현재 상해시 민항구 홍교진 인민정부으로부터 수업 장소를 제공받아 홍교진 지역사회학교 룽바이분교내에 개설한 4개 반급 외에 2014년에 금수강남지역에 추가로 개설한 4개 반급까지 모두 8개의 반급이 있다.

상해영운실업유한회사 임춘덕사장의 협찬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룽바이2반의 황유진 학생과 금수강남2반의 리서연 학생이 최우수상을, 룽바이1반의 최예다, 룽바이4반의 김자현, 금수강남1반의 유주표 등 10명 학생이 우수상을, 룽바이1반의 최지양 등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그외 지난 몇년간 열심히 학생들에게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친 권상기, 권미경, 리려매 등 교사들과 이 학교에 나와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한국학생들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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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남도청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상해영운실업유한회사 임춘덕사장을 회장으로 하는 상해조선족주말학교 후원회가 발족되였고 수업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를 구입하도록 한국 경상남도청이 한화 500만원을 보내주는 등 이 학교에 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글 박형군 제공)

​출처: http://www.jlcxwb.com.cn/area/content/2018-01/04/content_1966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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