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펴내는 출판사로 거듭날 터”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1-05 11:03:40    조회: 1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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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된지 얼마 안돼 여전히 전쟁페허속에서 부대끼던 그 시절에 고고성을 울린 연변교육출판사는 우리 나라 첫 민족출판사이자 첫 교육출판사이기도 했다. 2017년에창립 70돐을 맞은 연변교육출판사는 이미 전국적인 조선문기초교육교재연구개발쎈터와 편찬출판기지로 덩치가 커졌다."

“책은 모든 사람의 스승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책을 펴내는 출판사는 ‘컴퍼스 없는 문화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립 70돐을 맞아 지난해 12월 29일에 있음 좌담회에서 연변교육출판사 한명웅 사장은 좋은 책을 펴내는 진정한 출판인이 돼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출판업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방된지 얼마 안돼 여전히 전쟁페허속에서 부대끼던 그 시절에 고고성을 울린 연변교육출판사는 우리 나라 첫 민족출판사이자 첫 교육출판사이기도 했다. 2017년에 창립 70돐을 맞은 연변교육출판사는 이미 전국적인 조선문기초교육교재연구개발쎈터와 편찬출판기지로 덩치가 커졌다.

현재 연변교육출판사 자료실에는 1947년에 출판된 첫 교재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력사시기 대표성을 띤 도서를 포함해 모두 12만 4000여권의 도서들이 소장되여 있는데 이 도서들은 연변교육출판사의 평범치 않는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증거로 남아있다. 그중 420여종의 도서가 교육부, 동북3성(북경) 조선문우수도서상, 길림성장백상우수도서상과 길림성신문출판상을 받아안았고 1995년에는 국가교육우원회로부터 ‘전국민족교재출판선진단위’칭호를, 2000년에는 신문출판서로부터 ‘1997-1998년 전국우수출판사’ 칭호를, 2011년에는 국가인력자원과사회보장부와 국가신문출판총서로부터 ‘전국신문출판계통선진집단’ 등등 수많은 칭호를 수여받기에 이른다.

■전국 유일한 조선문전문교육출판사

한명웅 사장에 따르면 연변교육출판사는 지난 70년 동안 도합 5만 367종의 도서를 출판, 그중 조선문도서는 2만 5365종이 된다. 조선문교재출판사업은 국가가 연변교육출판사에 부여한 중요한 사명이며 출판사의 중심사업이기도 하다. 70년동안 연변교육출판사는 선후하여 11개 각 급, 각 부류의 조선문교재를 편찬, 출판 했고 민족언어문자와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하고 각 부류 민족인재를 양성하는 등 방면에서 중요한 공헌을 해왔다. 2002년부터 교재보조경비는 중앙재정과 ‘3성1주’재정에서 절반을 부담해 왔고 2006년과 2011년에 선후하여 두차례나 교재전문경비를 늘렸다. 이로 인해 조선문교재의 출판사업은 새로운 자금보장이 있게 됐다. 이외 2010년부터 연변교육출판사는 선후하여 중앙재정, 성재정에서 발급하는 ‘동풍프로젝트’를 포함한 각종 시설자금 647만 5000원의 자금을 쟁취 해 편집, 인쇄, 도서소장관리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면서 효과적으로 조선문 교재출판사업을 지지해왔다.

최근년간 연변교육출판사에서는 해마다 평균 600여종의 조선문교재와 교재보조독물을 출판, 조선문교재시장 점유률은 거의 100%에 달하면서 조선족 중소학교, 유치원 등의 요구를 만족시킴으로써 조선족학교 교학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했다. 2007년과 2010년에는 의무교육 《조선언문》, 《한어》교과서와 고중 《조선어문》, 《한어》 교과서가 각각 제1회와 제2회 길림성 신문출판상과 도서정품상을 수여받았고 2012년에는 의무교육 《조선어문》, 《한어》 교과서가 모두 제5회 전국소수민족 두가지 언어 교육과학연구성과 교재 1등상을 수상했다. 이외 47종의 각 부류 교재가 교육부 전국조선문교재심사위원회로부터 ‘전국조선문중소학교우수교재’칭호를 수여받았다. 두가지 언니 교재건설에서 눈에 띠는 성과를 안아왔기에 2012년 연변교육출판사는 중국소수민족 두가지 언어 교학연구회로부터 제3회전국소수민족 두가지 언어 선진단위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 특수영예를 받아안은 출판사로 됐다.

조선문교재건설을 틀어쥐는 동시에 연변교육출판산느 민족교육문화 전승과 발전이라는 중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조선족 군중들이 좋아하는 정품도서 출판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최근 몇년간 출판사는 400여종의 조선문 문화교육류 도서와 미성년자독물을 출판했는데 조선문 독불이 부족한 현실적인 모순을 완화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중 《중국조선족교육연구총서》는 제4회 중국출판정부상 공시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아동문화계몽필독》 등 도서는 제2회와 제3회 전국적으로 추천하는 100종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터넷+’ 전략으로 새로운 길 탐색

전통출판이 업그레이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는 시점에서 연변교육출판사는 현재의 전통적인 조선문출판도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출판모식을 추구하면서 적극적으로 ‘인터넷+’ 모식과 밖으로 나아가는 전략을 시도하면서 출판사업의 융합적인 발전의 발건음을 재우치고 있다.

지역과 민족의 독특하고 두터운 내용자원 우세에 근거 해 연변교육출판사는 소수민족데이터출판업무를 힘있게 전개하면서 소수민족 데이터교육의 새로운 요규를 만족시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몇년간 출판사는 성공적으로 사이트와 자원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면서 력사자원데이터베이스 건설을 마무리지었고 위챗공식계정을 개설함으로써 RAYS출판통합플랫폼 사용을 시도했다. 또 북경북대방정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와 손잡고 성공적으로 온라인서점과 이동열독단말기플랫폼 개발해 냈다.

지난해 상반기에 국가 ‘동풍프로젝트’인, 수요에 따라 출판시스템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선문데이터출판도시편집플랫건설이 초보적으로 완성됐고 현재 시운행 중에 있다. 2014년, 출판사는 길림성 첫패의 데이터화 전변 시범단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에 연변교육출판사는 ‘조선족 두가지 언어 교육 데이터풀찬과 뉴미디어 응용중점실험실’을 건립, 길림성 첫 패의 데이터출판중점실험으로 선정됐다.

신연희 기자

출처: http://www.iybrb.com/news_vew.aspx?id=6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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