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 높은 실용형 인재 양성 위해 정열 불태워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12-26 11:11:39    조회: 54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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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탈하고 정열적인 윤춘화 교원의 매력은 학생들속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
22일,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에 위치한 연길국제합작기술학교에서 이 학교 전기기술응용학과 교연실 주임인 윤춘화 교원과 마주앉았다.

1992년 연길시직업고중에서 교단에 올라서고 2004년 연길국제합작기술학교로 무대를 옮겨서부터 그는 남학생들이 위주인 전기기술응용학과에서 대부분 시간을 담임사업을 맡아하며 혼신의 정열을 불태웠다. “직업기술학교인것만큼 리론과 함께 기술 습득이 중요하고 실제조작능력을 중시하게 됩니다. 생산과 관리 전선에 투입되여 곧바로 활약할수 있는 실용형 인재 양성이 우리의 임무지요.” 오랜 직업교육 종사자로서 윤춘화 교원은 이같이 사명감을 풀이했다.

연길국제합작기술학교는 1998년에 중한합자, 합작운영으로 설립된 3년제 성급중점 중등직업학교로 현재 전기기술응용, 자동차응용과 정비, 기계 가공기술, 상무영어, 계산기응용 등 5개 학과에 284명의 학생을 품고 있으며 전교생이 기숙사생활을 하고있다.

“기숙생활을 하는데다가 조선족은 결손가정이 많아 학생관리에 한결 품이 듭니다. 가정교육의 몫까지 맡아야 하지요.” 윤춘화 교원은 조선족학생들이 ‘아픈 손가락’이라며 더 마음을 쓰게 된다고 속심을 털어놓았다. “주제모임을 자주 가져 학생들이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분발하도록 합니다.” 담임사업에 대한 윤춘화 교원의 경험은 실제에 부합되는 것으로 빛이 났다.

“직업고중에 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학업이나 생활에서 성공의 희열을 맛보지 못해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늘 ‘하면 된다’고 격려하면서 각종 활동을 통해 노력하면 목표달성의 단맛을 볼수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느끼게 하지요. 단계적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습관도 강조하구요.” 학생마다 생일을 챙겨주고 학업을 포기하려는 학생을 한달 가까이 찾아다니며 일대일 대화로 마음을 여는 등 그는 미처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들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졸업하면 곧바로 직업전선에 뛰여들 학생들이잖아요. 마지막 관문을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다잡아야죠.” 윤춘화 교원의 언행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과 사랑이 진하게 배여나왔다.

“윤춘화 교원은 주급 골간교원이고 학과선줄군으로 학과교수에서 우수할 뿐더러 주 우수담임교원, 시 선진사업일군, 3.8붉은기수 등 영예도 지닌 학문+기술형 우수교원입니다.” 이 학교 김위동 교장은 윤춘화 교원은 학생들속에서 인기 높고 사회에서 활약하는 제자들도 자주 찾아온다며 “진정한 스승, 참된 스승”이라고 자랑했다.

전자기술응용학과의 유일한 녀성교원이지만 윤춘화 교원은 오늘도 남학생이 많은 학급에서 학생들과 전자제품을 연구개발하면서 신나고 값진 교단일기를 써가고있다.

글·사진 김일복 윤현균 기자

 

출처; http://www.iybrb.com/news_vew.aspx?id=6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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