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소년보사 2017년 소선대활동 표창대회' 연길서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12-22 14:35:29    조회: 114회    댓글: 0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 260여명 아이들이 웃었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2017년 소선대활동 표창대회가 21일 오전 연길백산호텔에서 거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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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리수옥 사장과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

 

  "새시대 꿈의 나래 펼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표창대회는 2017년 전국조선족소학생 ‘새시대-꿈나무' 글짓기콩클, 제18회 ‘사랑의 일기' 공모, 제1회 ‘소년보야 놀자~' 독후감경연, 제1회 자랑스러운 ‘내나라 내고향' 촬영공모, 제1회 ‘새시대-우리들의 이야기' 반급활동 인기상, 제1회 중국조선족소년보장학금 등 6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되였다.중국조선족소년보사 리수옥 사장은 총화보고에서 "새시대 중국꿈을 이뤄줄 어린 친구들이 꿈나래를 활짝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이번 시상식을 준비했다"고 밝히고나서 시상식을 내용별로 소개했다.

  ‘새시대-꿈나무' 글짓기콩클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투고된 1300여편 작문을 바탕으로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채경정, 길림성 화룡시신동소학교 김지혜 등 100명 학생들 및 최성순, 김옥매 등 49명 교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그외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가 우수조직상으로 선정되였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일기' 공모에서는 22개 학교, 1500여권 일기장이 추천된 가운데 길림성 연길시건공소학교 리가혜, 길림성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박지연 등 85명 학생들 및 김려화, 최연매 등 10명 교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제1회 ‘소년보야 놀자~' 독후감경연은 300여편 응모작을 바탕으로 흑룡강성 밀산시조선족소학교 박시아, 길림성 안도현조선족학교 손예진 등 35명 학생들 및 최청화, 최성순 등 24명 교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제1회 자랑스러운 ‘내나라 내고향' 촬영공모에서는 300여편 응모작을 바탕으로 료녕성 대련시조선족소학교 황규림, 길림성 룡정시룡정실험소학교 김하연 등 28명 학생들 및 김경덕 등 3명 교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제1회 ‘새시대-우리들의 이야기' 반급활동 인기상에는 연길시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3학년5반을 비롯해 5개 반급들이 선정되였다.

 

  제1회 중국조선족소년보장학금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당당하게 활약하는 김성민, 은우동, 엄설미, 엄설령, 유진희 황도 등 학생 6명이 지명됐다. 이들은 래년부터 장학금으로 매달 500원씩 전달받게 된다. 후원자는 상해 와이투어 국제려행사의 김호 사장이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전방송신문출판국, 주 교육국, 연변대학교육학원 등 관련 인사 및 매체 기자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출처: https://hljxinwen.dbw.cn/system/2017/12/22/00124479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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