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93세 교육가 조선족학생작문선 출간에 올인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2-05 11:05:35    조회: 276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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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길림시 93 고령의 조선족 로교육가가 창의, 후원하고 길림시제1중학교를 정년퇴직한 84 고령의 리오로선생이 편집을 담당한 <조선족중소학생작문선집> 3권이 출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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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봉오리>, 2 <무지개>, 3 <버들피리>고유의리말로 제목을 정겹게 달고 고고성을 울린 작문선집에는 길림성, 흑룡강성, 료녕성 조선족중소학교의 조선족학생들의 작문 수백편이 수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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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지성인 두분이 민족교육에 다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작문선집은 우리 민족의 후대들이 우리말과 글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자라는 취지하에 2016년부터 시작되였는데 향후에도 한학기에 한권씩 작문선집의 출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3 작문선집에서 편자는 머리글을 빌어 작문선집의 출판에 일조한 대련리공대학의 김준택, 정현숙박사생도사부부와 지금까지 작문선집의 출판에 도움을 길림신문사와 흑룡강신문사 그리고 각지역 조선족중소학교 교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출처:http://www.jlcxwb.com.cn/edu/content/2018-02/02/content_1980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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