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 설립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05-28 15:11:38    조회: 262회    댓글: 0

조선족문학 발전촉진 목표


24일, 연변작가협회와 연변대학 조선문학원 비교문학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 설립 및 문학세미나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됐다. 연변작가협회 회원, 연변대학 교수 등 6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문예리론을 관철하고 당과 정부가 광범한 작가들과 련계하는 뉴대로서 작가협회의 역할을 발휘하며 문학창작의 고리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중국조선족문학사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행사는 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 설립식과 문학세미나로 나뉘여 진행됐다. 설립식에서 재한조선족 문인 리동렬을 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 주임으로 임명하고 위임장을 랑독했으며 간판을 수여했다. 이어지는 학술세미나에서는 리동렬, 김관웅, 김호웅, 전은주, 우상렬 등이 재한조선족작가들의 작품에 관해 론문을 발표했으며 현장에서 활발한 학술교류가 진행됐다.


최근년간 재한조선족작가들은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중한 문화교류를 위해 훌륭한 교량역할을 했으며 두 나라 문화교류를 촉진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작가협회 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는 할빈, 목단강, 장춘 등 9개 지역 문학창작위원회에 이어 10번째로 설립된 문학창작위원회이다.


박진화 기자


출처: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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