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 졸업생들 꿈의 직장 찾기 위해 고심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04-29 14:19:47    조회: 60회    댓글: 0

(흑룡강신문=하얼빈) 24일 오전 9시, 연변대학 2019년 졸업생 취업상담회가 펼쳐진 제2식당 3층 회의실은 일찌감치 모여든 채용단위 일군과 학생들로 열기가 후끈했다. 학생들은 채용 부스 앞에 겨끔내기로 다가서며 꿈의 직장을 알아보느라 분주했다.

  “전공과 꼭 맞아야 하는가요?”,“회사에서 개인의 발전을 위해 어떤 여건을 마련했습니까?”,“청년세대의 성장을 어떻게 이끌고 있습니까?” 꿈을 지니고 대학에 진학하여 지식을 학습하고 능력을 키워온 만큼 실천의 현장인 직장을 선택하는 면에서 학생들은 자못 신중했고 기대와 설레임과 함께 걱정스러움과 긴장된 표정이 력력했다.

  “전공에 맞고 집과 가까운 곳이면 좋겠습니다.” 경제관리학원 2015년급 회계학과의 왕모 녀학생은 북경 근처의 직장을 원한다며 채용단위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리학원 2015년급 통계학과의 강모 남학생은 “무조건 전공에 맞는 직장”이여야 한다면서 “대학에서 4년간 배운 학과 지식을 응용할 수 있는 단위”를 찾고 있었다.

  산동성 치박시 제도약업집단 인력자원부 리복해 경리는 “연변대학 졸업생들이 제약회사에 입사한 후 활약하고 있어 해마다 초빙회에 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연변대학에서는 본과생 4600여명, 연구생 1300여명, 전문대생 200여명을 망라해 총 6300명이 졸업한다.

  졸업생과 채용단위의 쌍방향 선택에 편리를 주기 위해 연변대학은 크고 작은 취업상담회를 개최하고 공식사이트, 취업플랫폼 등에 구인정보를 공개하는 등 실속있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취업상담회에 도합 70개 채용단위가 참가했는데 타지역의 기업, 학교, 병원이 52개를 차지했습니다.” 연변대학 취업교육및봉사쎈터 오가보 부주임은 평소에 여러가지 능력을 갖추기 위해 공을 들여야 한다며 “학생들이 본기 졸업생을 상대로 교정에서 열리는 초빙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주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취업상담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고 말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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