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3성 제6회 도서관 연수활동 우리 학교서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10-10 13:12:39    조회: 184회    댓글: 0

918일부터 920일까지 사흘동안 연변화동정보교류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한국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해마다  한회씩 있게 되는 동북3 조선족학교 도서관 운영교육 6회연수활동이 장춘시조선족중학교 학교에서 있었다. 

이번 연수활동에는 동북3 30 ,소학교의 43 도서관담당교원 일부 조선어문학과 담당교원들이 참석하였는데 연수활동에서 선생님들은 연극놀이와 영화와 영상,말판놀이,깊이읽기 다양한 책문화 미디어를 경험하였다.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상임대표인 김경숙선생님은《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누리는 책문화,사람문화》라는 주제로 학교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문화에 대해 강의하였다.한국 교육연극 전문가 최지영박사는《과정중심 연극만글기 가치와 가능성》이란 주제로 연극의 교육적 활용과 가치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였고 《연극(놀이) 만나는 책세상 활동》이란 주제로 초중1학년 학생들과 같이 체험을 통하여 교육에서 갖는 연극의 가치를 보여주었다.현재 한국의 서울여자고등학교 사서교사인 이덕주선생님은 《영화로 독서,도서관 이용동기 부여하기》라는 주제로 다시한번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의하였고 《교과수업과 책읽기 연결시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중1학년 학생들과 체험으로 학교도서관이 학교의 여러 학과목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여야 함을 보여주었다.그리고 시민사서로 일하시는 김동헌선생님은 《삶의 이야기판을 펼치는 작품 읽기》라는 주제로 학생들로 하여금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깊이있게 읽고,읽은 책이 자신의 살과 피가 되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강의하였다.연수활동에 참가한 여러 선생님들은 한국에서 오신 강사님들의 강의를 통해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그리고 운영방법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을뿐만아니라 네분 현지도서관교원들의 사례발표를 통해서는 연수활동에서 배운 내용을  어떻게 실제에 활용해야 하는가를 진일보 알게 되였다.

공부는 누가 시켜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는 것이다.바로 도서관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변하면 살고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이말은 이미 사람들이 아는 현실이다.설명을 통한 주입식 교육에서 실제 체험을 통한 교육으로 바뀌지 않으면 교육은 무의미한 교육으로 된다.아직도 학교도서관은 그저 도서를 저장하고 도서를 빌리고 반납하는 장소로만 알면 크게 잘못된것이다.연수활동을 통하여 학교도서관은 문제해결공간,평생학습공간,사회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변혁의 전진기지, 학생들에게 교실다음으로 중요한 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함을 인식하고 그런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글/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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