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해줘야 할 일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8-20 15:38:31    조회: 78회    댓글: 0

 (흑룡강신문=하얼빈) 아이들이 독립할 때 부모는 허전한 마음이 들고 서운할 수도 있지만, 그들을 지지하고 격려하고, 책임감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의 대학 입학이나 독립은 부모에게 더 이상 그들이 작고 어리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부모가 인지하게 한다.

  짐을 싸고 진짜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된 아이를 보는 것은 부모로서 서운할 수도 있지만, 더 높은 이상을 위해 나아가는 아이를 자랑스러워 하는 순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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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집을 나갈 때, 집안의 분위기는 예전 같이 않을 것이고, 아이들이 없다는 허전함은 부모를 엄습해 온다. 특히 편부모의 경우 더 그렇다. 너무 일찍 커버린 아이를 보내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부모로서 당신이 가진 의무가 거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니 서운해하지 말자.

  독립하는 아이 도와주기

  더 스푸르스(The Spruce)에 의하면, 아이와 떨어지는 것을 견디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한다. 당신의 아이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이를 자랑스러워하는지, 아이의 독립이 얼마나 기쁜지 확인시켜줘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좇기 위해 부모의 격려가 필요하다.

  자녀의 이사 계획을 도와주고 결정을 도와주자

  아이가 독립할 때 필요한 △세면 도구 △화장실 용품 △식료품 등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다. 단, 그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어보고 도와주는 대신에 마지막 결정은 아이에게 맡겨야 한다.

  당신이 아이에게 좋은 것을 제안했다 하더라도, 결국 결정은 아이가 하는 것이 맞다. 부모는 그냥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면, 짐을 쌀 때 잊어버린 것은 없는지 확인해주는 정도가 좋다. 그들은 세세한 배려에 감사해 할 것이다. △간식 △여분의 옷 △물 △치약 △칫솔 △가족 사진과 같은 물품 등을 챙겨주자. 특별한 것일 필요는 없다. 집을 생각나게 해주는 간단한 물품이면 된다.

  아이들만의 공간을 주자

  만약 아이를 캠퍼스나 새로운 집으로 데려다줬다거나 짐 싸는 것을 다 도왔다면, 이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독립심이다.

  더 스푸르스에 따르면, 대부분 대학이 학생을 위해 학교 활동이나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어떤 활동을 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이들의 몫이다.

  가끔씩 아이들과 대화하자; 방문하고 싶다면 미리 알려라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위로가 된다. 통화를 매주 할 필요는 없으며, 서로 안부를 전할 정도로 하면 된다. 아이들이 부모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나 연락해도 좋다는 사실을 알려줘라. 처음 몇 달은 적응기간이기 때문에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전화할 수도 있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당신이 언제나 들어줄 것이라고 말해주자. 대신, 아이가 자신의 미래나 생각에 대해 물어본다면 조언을 해주지만 몰아세우지는 말자.

  가끔 하루씩 시간을 내 아이와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 필요한 것은 없는지 미리 물어본 후 가져다주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보자. 휴일이나 휴가 동안 아이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미리 날짜를 알려 아이와 아이의 룸메이트가 준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비용 줄이기

  더 스푸르스에 따르면, 당신이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예산을 정해 놓고 소비 습관을 조절하도록 도와 예산을 벗어나는 돈을 쓰지 말라고 교육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의 예산으로 해결할 수 없는 비용에 대해서 미리 부모에게 말해야 하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급하다고 말하면 언제나 돈을 보내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안 된다.

  자신의 시간을 갖자

  아이가 독립하면, 당신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쓴 시간이 혼자만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시간을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사용하자.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질 것이다. 아이를 그리워하며 하루를 버리지 않으려면 시간이 없어 할 수 없었던 일을 적어보자.

  새로운 취미 생활이나 운동을 시작해 즐겁고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도 좋다. 또는 친구나 친척과 어울리는 것도 좋고, 당신의 반려자나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아이가 독립했다고 해서 그들이 혼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집에 돌아오면 반겨줄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당신은 아이가 필요할 때 항상 곁에 있어주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지원자가 돼야 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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