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청소년 조선어강연시합 개최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6-25 13:27:31    조회: 105회    댓글: 0


17명 선수 결승전 참가

  • 2018-06-22 07:33:14

20일,‘전통문화를 발양하고 고향을 위해 웅변하기’ 제3기 연길시 청소년 조선어강연시합이 막을 내렸다.

이번 시합은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양하고 연길시 청소년들이 조선족 언어, 문자를 전승하고 보호하도록 일깨워주며 그들의 조선어 언어 능력을 일층 제고하는 데 취지를 뒀다.

전단계의 예선을 거쳐 소학교조, 중학교조, 성인조에서 도합 17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시합장에서 선수들은 조선족의상을 입고 감화력 있는 언어로 조선족 분투사, 전통 명절문화와 례의문화 등 내용을 진술하였으며 조선족문화에 대한 사랑을 강렬하게 표현하여 연길시 청소년들의 분발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줬다.

경합 끝에 연길시공원소학교 최원정 학생, 연길시제3중학교 서유민 학생, 연길시공원소학교 김애령 교원이 각각 소학교조, 중학교조, 성인조의 1등을 따냈다. 

고안기 기자


출처: 연변일보 http://www.iybrb.com/soc/content/2018-06/22/22_3162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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