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쳐라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6-25 13:11:10    조회: 60회    댓글: 0

청도대원학교 고등부 졸업생 전원 세계 명문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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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의 졸업생들이 무대위에서 축하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박영만 기자=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칭다오시 한겨레사회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청도대원학교에서 금년에 첫 대학생을 배출, 22명 학생이 무려 23개 명문대학(일부 학생 중복 녹취)에 전원 녹취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6월15일 오후 4시부터 제1회 청도대원학교 고등부 졸업식, 제3회 청도대원학교 중등부 졸업식이 본교 5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청도대원학교는 칭다오시 이창구조선족소학교란 이름으로 2000년 6월 9명의 교사와 12명의 학생으로 출발하였다.

  2009년에 청양구정부로부터 93무의 토지를 매입하고 2만제곱미터의 건물을 지으면서 정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15년 8월 한국대원학원과 협력하여, 국제화교육을 위한 정양학교 국제부가 설립되었다. 당해에 고등부를 개설하여 초등교육으로부터 중 고등교육까지 12년 일관제 교육체계를 수립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22명 졸업생과 학부모는 물론, 설립자인 최련옥 대표,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 칭다오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칭다오협의회, 70멍멍이모임 등 지역사회 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청도대원학교 대표직을 맡고 있는 연변 용정 출신의 조선족 최련옥 대표는 학교가 걸어온 18년 역사를 감명깊게 회고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사와 졸업생들의 입장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3년간의 지나온 발자취를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대원 후배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은 동고동락한 선배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다.

  이어 졸업장 수여식, 상장 수여식, 초등부 학생의 축하공연, 김명환 가수의 축가 “어머니”, 내 외빈 및 교사와 학부모의 축하 동영상, 학교장의 인사말, 학교연혁 보고, 재학생의 축하공연, 교가 제창, 졸업선언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 최련옥 대표가 지금까지 많은 지지와 협조를 해준 기업협회, 여성협회,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 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청록장학회 등 6개 단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졸업생들의 학업성적, 사교성,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하고자 지난 3년 간 학교 생활을 근거로 하여 청도대원학교 설립자상 2명 (중등부 이지연, 고등부 이혜원), 학교법인 대원학원 이사장상 2명 (중등부 강상아, 고등부 김남현), 학교장상 6명(중등부 유진아, 백윤종, 이동우, 고등부 장준서, 정구영, 전기재)을 선정하여 포상하였다.

  청도대원학교는 한국에서 명성이 높은 대원국제중, 대원외고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대원이 검증한 교사진과 함께 2015년 8월에 국제부를 설립하였다. 바른 품성, 창의력, 리더십을 겸비한 GLOBAL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영어와 중국어 교육에 중점을 둔 최고의 커리큘럼을 탄생시키며 매년 최고의 학제를 위하여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는 또한 대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칭다오지역 내 최고의 대입 실적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학부모는 졸업식에 참석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3년 동안 기숙사 생활과 청도대원만이 가진 교과과정을 통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 합니다. 고교 학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디딤과 동시에 급우들과는 잠시 헤어지지만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만나 청도대원학교의 졸업생으로서의 이름을 널리 펼칠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구나 이번 졸업생 대부분이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학교측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2명 우수 졸업생들이 미국 워싱턴 세인트 루이스대, NYU, USC, Purdue 대, NYU (아부다비), 미네르바대, 한국 고려대, 서강대, 중국 칭화대, 인민대, 홍콩대, 일본 와세다대, 캐나다 토론토대학 등 세계 각지의 명문대 입학을 이뤄내면서 학교의 이름을 널리 떨침과 동시에 다음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축하차 청도대원학교를 찾은 한국 대원학원 이영구 이사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바닷물에 들어가기 위해 모여있는 펭귄무리 중에 가장 먼저 앞장서는 펭귄처럼 졸업생들이 첫번째 도전자, 개척자, 선도자가 되어 드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가라고 축원했다.


출처: 흑룡강신문 http://hljxinwen.dbw.cn/system/2018/06/22/00128117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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