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민족교육연구회 창립대회 도문에서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5-15 14:16:32    조회: 25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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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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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연변민족교육연구회는 도문시제2소학교에서 연변주 8개 현시 민족교육 연구자들과 연변대학, 중앙민족대학, 북경사범대학의 중견학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고 기념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창립대회 공식 선포와 제2부 기조강연, 제3부 특강 등으로 나뉘여 진행, 중앙민족대학 교수 등성(腾星), 연변대학 사범학원당위 서기이며 교수인 최해금, 도문시교육국 국장 정명호가 축사를 했다.

제2부에서는 중앙민족대학 등성교수가  <중국 소수민족교육의 약간의 문제에 대한 탐구>, 북경사범대학 교육학부 정신용(郑新蓉)교수가 <이미지 표현 시대 교육에 대한 재탐색>이라는 제하의 기조강연을 했다.

오후 특강은 도문시 230여명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생방송으로 진행되였다. 특강에서 중앙민족대학 등성교수는  <향촌학교 교재 발의 의의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신용교수는 <향진학교 특임교사 채용의 현실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지역교육에 맞는 적절한 내용으로 지방교육의 문제의식과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연변민족교육연구회는 도문시교육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 과제로 교육컨설팅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연구회는 또 도문시유치원, 도문시제2소학교, 도문시조선족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연구회 실천기지학교 현판식도 진행했다.

연변민족교육연구회 창립은 연변주는 물론 중국의 조선족 교육과 관련된 교육기관, 교육단체, 기초교육 등 민족교육을 아우르는 기관들과 협력을 할 수 있는 힘이 하나 더 생겼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아울러 연구회 창립과 더불어 연변주 민족교육은 실천과 경험으로부터 리론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협력파트너가 하나 더 생겼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연변민족교육연구회는 2015년 8월 21일에 출범한 연변민족교육문화연구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다가 4월 13일에 공식적으로 연변주사회과학계련합회, 연변조선족자치주민정국의 허가를 받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연구회는 연변대학 민족교육연구소 엄수영 소장이 초대회장을 맡고 연변대학의 중견학자들과 연변주교육학원, 8개 현시의 교육과학연구소 연구자들, 민족교육사무처 연구원들로 구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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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jlcxwb.com.cn/edu/content/2018-05/14/content_22338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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