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조선어학회 제13차 학술토론회 및 료녕성조선족중소학교 제12회 조선어문교육년회 단동서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5-14 14:07:36    조회: 343회    댓글: 0

“조선어문의 규범화, 표준화 사업 적극 동참할 것”



본사소식 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와 료녕성기초교육교연양성쎈터에서 주최하고 단동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관한 료녕성조선어학회 제13차 학술 토론회 및 료녕성조선족중소학교 제12회 조선어문교육년회가 5월 11일 단동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 성민위문교처 류암 처장, 성기초교육교연양성쎈터 강만석 주임, 단동시민위를 비롯한 여러 도시 민위와 심양시교육연구원 민족교육연구실과 여러 도시 교사연수학원, 조선족학교와  료녕민족사범고등전과학교, 료녕민족출판사, 료녕신문 등 학회 회원 60여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였다.


성민위 류암 처장은 축사에서 “조선언어문자사업이 착실히 전개되여 민족언어를 보호, 전승하고 민족문화 자신감을 키우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조선어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높이고 성민위에서 학술대회, 전문가교류를 통한 기회를 마련해 우수 론문을 국가급 학술회의에 추천할 것”이다고 했다.





이날 료녕성민위 문교처 안연이 성조선어학회 제7기 리사회 회장으로 보충선거되였다. 성조선어학회 홍기천 비서장이 제7기 리사회를 대표해 사업보고를 했다. 그는 “우리 학회는 당의 민족어문정책을 드팀없이 관철 집행하고 조선어의 규범화 사용과 발전을 권장하며 민족의 문화와 얼을 지키기 위한 연구와 실천을 이끌어가는 학술단체로 조선언어문자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면서 조선어문의 규범화 표준화를 강조하면서 학회 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고 회원들의 업무 연구능력을 제고하는 등 미래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심양, 무순, 안산, 단동, 영구, 료양, 대련, 철령, 본계 등 여러 조선족학교와 신문출판 종사자들이 교부한 론문 총 69편이 접수, 발표되였는데 그중 20편이 1등상을 수상하였다.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로춘애 교원이 “조선족 고중학생들의 소양 발전을 위한 조선어문 수업”이란 제목으로, 안산시조선족학교유치원 리영견 교원이 “산재지구 유치원 어린이들이 우리 말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동항시조선족학교 리복연 교원이 “조선족학교 ‘이중언어교육’에 대하여”이란 제목으로, 료양시조선족학교 소학부 김연 교원이 “연기활동을 통한 초중 조선어문 교수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각각 론문을 선독하였다.





성민족사범고등전과학교 공광철 주임이 론문 평심 총결을 하였다. 그는 론문의 량과 질이 모두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긍정하고 나서 론문 쓰기의 격식, 문서의 작성, 론문 요지, 키워드, 선행연구, 참고문헌 쓰기, 론문 쓰기 방식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조선어 맞춤법의 혼란 현상, 기본적인 론문의 격식을 다시 한번 짚어보았다. 특히 우리 말 규범화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학술활동의 경로와 공간을 보다 개척해 조선어문사업의 자질제고와 정보교류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철화 기자 

출처:http://kr.lnd.com.cn/News/Details/142430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