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함께한 신나는 가을 운동회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10-09 15:32:10    조회: 17회    댓글: 0

밀산시조선족중학교 추기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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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신문=하얼빈) 밀산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지난 9월 26일, '근면, 문명, 분발'을 취지로 하는 2018-2019년도 교내추기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대회는 전체 사생들과 학부모들이 공동으로 참석하는 의의있는 운동회였다.

  이날 학부모들은 일찍부터 한복차림을 차려입고 나와서 운동회분위기에 이채를 돋구어주었다. 오전 정각 8시에 대고, 소고의 울림소리에 발맞추어 전교 사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한 검열의식이 밀산조중 주변을 울려주었다.

  검열식은 전교 사생들이 조선민족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앙양된 기세를 과시했고 학부모들의 발걸음속에서 학교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엿볼 수 있었다. 검열이 끝난후 김철석교장이 학생들에게 시합중에서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킬것을, 정신면모를 전시할것을, 과당수업외의 운동장에서의 풍채를 돋보이게 할 것을 부탁하면서 운동회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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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회 달리기종목은 아주 다채로왔는데 백미터달리기, 200미터 달리기, 400미터 이어달리가, 800미터 달리기에서는 학생들의 속도와 기백을 겨룰 수 있었고 협동의식도 키워줄 수 있었으며 정규적인 시합항목외에 사생지간과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하는 옷 입혀주기, 련이어 뽈굴리기, 발목매고 뛰기 등등 오락성적인 운동종목은 웃음과 쾌락을 한꺼번에 할 수 있었고 쌓였던 피로도 한번에 날려보낼수 있었으며 더우기는 사생지간과 부모자식지간, 학부모와 교원지간의 감정을 돈독하게 할 수 있었다.

  치렬하면서도 쾌락이 동반된 활무대속에서 고중조는 고중1학년 학생들이 언니, 오빠들을 전승하고 우승을 따냈고 초중조는 반급별로 우승을 겨루었다.

  운동회는 교내생활을 풍부히하고 학생들에게 개인의 장끼를 과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교정의 따사로움을 느끼도록 했다.

  /리금화


출처: 흑룡강신문 http://hljxinwen.dbw.cn/system/2018/10/09/00130048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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