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학했어요!”…소학교에 성큼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8-29 17:49:54    조회: 69회    댓글: 0

19일,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의 신입생 입학식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설레임으로 가득한 꼬마 신입생들과 가족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담임들의  인솔하에 학교에서 마련한 의미깊은 '입학문'을 통과하며 소학교  '문턱'에 들어서는 순간, 신입생 꼬마들의 표정은 자못 의젓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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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는 신입생들의 입학으로 하여 교정마다 한결 신선하고 생기 넘친다다. 특히 소학교 신입생들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해 모든 면에서 신비롭고 호기심으로 가득해  학부모들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한껏 들떠있다.학교생활 첫 입문이기에 소학교 신입생 입학식은 더 중요하고 의미 깊다.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에서는 신입생 입학식에 각별한 중시를 돌리며 '입학문'을 마련, 새내기들에게 입학의 신성함을 심어주고 이어 학부모대회를 열어 가정과의 협력 교육을 구현하는 한편 학생자주발전리념을 전해준다.

"신입생들이 재빨리 소학교 학습생활에 적응하는게 우선입니다.  학부모들은 소학교육을 료해하고 학생성장의 믿음직하고 힘있는 인도자, 조력자의 역할을 잘하도록 첫날부터 소통하는 것이 입학식의 취지입니다." 이 학교 김해련 교장은 해마다 입학식에 심혈을 기울이는 목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김일복 기자


출처:http://www.iybrb.com/soc/content/2018-08/20/22_322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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