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목사조중 축구팀 흑룡강성 결승전 진출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10 11:17:30    조회: 121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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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7월1일 세계 월드컵축구경기의 의기충천한 기세와 함께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 축구팀이 전국 교정축구기정학교 룡동지구 선발대회에서 3승 1무 1패로 2등의 성적을 따내 흑룡강성 결승전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는 삼강평원에 자리잡은 유일한 완전 조선족중학교이다. 그러나 조선족학생 래원 결핍으로 학생수가 급감하고 특히 고중 남학생수가 적은 상황에서 축구팀을 내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김봉철 교원은 학생들의 신체조건과 기본 기능을 고려할 여지도 없이 전교 고중남학생들을 모집하여 축구팀을 설립하였다.

  축구팀이 충족한 기능훈련을 받을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김봉철 교원은 팀원들의 체력을 높이고 축구기능을 제고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일어나 체력 증강 훈련을 시켰으며 방과후시간을 리용하여 맹훈련을 시켰다. 그리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전술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밖에도 초중팀의 훈련강도를 가강함으로써 계단식 후비대오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봉철 교원의 끈질긴 노력과 피끓는 열정에 교장선생님은 아낌없는 지지를 주었고 전체 축구팀 선수들도 피타는 노력을 경주하여 전국 어느 학교축구팀과도 비길수 있다는 견인성과 분발심을 가지게 되였다.

  이번 전국교정축구기전학교(全国校园足球基奠学校) 축구경기 룡동지구 경기구에서 이틀동안 후보 선수도 변변치 않는 정황에서 련속 5차전의 결전을 통해 강팀들을 전승하고 2등의 성적으로 전성 결승전에 출전하게 되였다. 이런 성적앞에서 김봉철 교원은 "우리학교 축구선수들은 참으로 눈물나게 간고한 형편에서도 축구를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이를 악물고 노력했습니다. 학생들이 멋집니다. 으뜸입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룡동경기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가목사조선족중학교 축구팀의 전성 결승전에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홍매


출처: 흑룡강신문 http://hljxinwen.dbw.cn/system/2018/07/10/00128437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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