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안시조선족소학교 책언니들 봉사활동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03 12:24:03    조회: 89회    댓글: 0

    (흑룡강신문=하얼빈)얼마전 녕안시조선족소학교 도서관리원 책언니, 책오빠들이 자원적으로 토요일 휴식날 오후 두시간동안 저급학년 학생들에게 책읽어주기, 책놀이 등 독서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도서관 자원을 활성화시키고 읽기보다 듣기를 선호하는 저급학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어 책과 빨리 친해지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였다.

  책언니들은 도서관을 찾아온 1학년 어린이들에게 먼저 책을 읽어주고 인상 깊은 대목을 그림그리도록 지도하였으며 독서감상문의 기초를 닦아주기 위해 그림옆에 간단한 느낌을 적어넣도록 이끌었다.

  한족학생들에게는 자신이 고른 이야기를 번역 해주고 우리 글을 따라읽기를 하며 우리말 책과 접촉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책언니들은 또 1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책유희를 만들어 귀속말로 책제목 전하기 놀이 등 유희도 진행하였다. 그들은 어린이들이 유희속에서 듣기 말하기 능력도 키우고 책과 친해지도록 했으며 우리 말이 서툰 아이가 말 전달에 어려움을 겪을 때 번역하여 리해시키고 난관을 넘는 지혜를 가르쳤다.

  상상의 날개가 키워지는 책놀이, 모든 능력들이 종합적으로 자라나는 책놀이는 자원봉사독서활동을 시작한 녕안시조선족소학교 독서위원들의 노력으로 눈부신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황향숙


출처: 흑룡강신문 http://hljxinwen.dbw.cn/system/2018/07/03/00128315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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