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안시조선족소학교 개학날의 파란 마음들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14 10:31:52    조회: 358회    댓글: 0

흰눈이 두텁게 내려 날자가 미루어진 개학날, 녕안시조선족소학교 교원들은 아침 일찍 출근하여 학교 정문부터 학교까지 들어오는 길의 눈을 쳐내여 학생들에게 즐거운개학의 대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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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개학날, 학교 정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의 얼굴마다 벌써 방긋이 봄꽃이 화사하게 피여있었다.

  개학첫날이자 “뢰봉기념일” 55주년이여서 녕안시조선족소학교 소선대 대대부에서는 뢰봉을 따라배울데 대한 선서의식을 진행했고 각 중대부에서는 반주임이 학생들을 데리고 어떻게 실제 행동으로 뢰봉정신을 이어나갈것인가를 주제로 주제반회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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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안시 조선족 소학교에서는 첫날의 사이체조 시간을 눈놀이를 부추켜 방학간 그리웠던 친구사이 교원과 학생사이 정을 돈독히 하고 북방애들만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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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첫날부터 녕안시조선족소학교는 차거운 봄바람이 시샘하는 환락으로 들끓었고 웃음이 눈밭에서 때굴때굴 굴러다녔으며 선생님의 꼬리가 되여 졸졸 따라다니는 사생지간의 운동장에 눈보다 더 깊이 쌓인 정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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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안시 조선족소학교 개학날의 파란 마음들은 봄과 함께 푸르르며 래일의 무성한 푸르름을 안아 올것이다.

/황향숙


출처:http://hljxinwen.dbw.cn/system/2018/03/12/00125941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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