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08 09:51:03    조회: 308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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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즐겁게 교류하고 있는 류홍월(가운데사람) 교장.

6일, 연길시 연신소학교 류홍월(50세) 교장은 점심시간을 리용하여 도서실을 찾아 학생들의 독서토론에 참여했다.

“우리 친구들이 더 이쁘고 멋있어졌습니다. 방학에는 무슨 활동을 했습니까?”

“교장선생님, 오늘 상 받으셨다는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마침 손가락하트를 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습니까?”

류홍월 교장은 독서토론을 마친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편안한 분위기속에 학생들의 학습, 생활정황을 료해하였다.


연신소학교에는 1450명 학생들이 있는데 그중 류재아동과 결손가정자녀가 68%를 차지한다. 류홍월 교장은 당원교직원이 1대1로 결손가정자녀, 류재아동, 장애아동와 짝을 맺고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도록 했고 담임교원이 그들의 학습과 생활에 더 큰 중시를 돌리도록 했다. 학교의 분위기와 담임교원의 인도에 영향받아 학생들도 자각적으로 결손가정자녀를 포함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한테 주동적으로 손을 내밀게 되였고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배였다.

 

이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신청을 하면 자원봉사자로 학교관리와 개선에 참여할 수 있다. 겨울철 바람방지문이 무거워 학생들이 등교할 때 불편해하는 것을 보고 자원적으로 매일 아침 등교시간 바람막이문을 들어주는 학생, 저급학년 학생들이 화장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주동적으로 화장실사용을 관리하고 물을 내려주기를 자처해나선 학생, 신체가 약한 친구를 돕고 배려하는 모 반급 전체 학생들한테서 류홍월 교장의 덕육교육에 대한 중시를 느낄 수 있다.


류교장이 교직원에 대한 사랑도 남다르다. 교원들한테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교원특점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면에서의 관심도 아끼지 않아다. 3년전부터 이 학교에서는 교원들의 생일날 간소한 선물을 주는 것을 견지해왔다. 2학년 3반 강금화 담임교원은 다른 교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생일날 화분과 단설기를 선물받았다. 강금화교원은 “소속감, 친밀감을 느꼈고 진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학교가 따스한 대가정 같다.”고 했다. 강금화 교원은 류교장을 “아름다운 능력자, 따라배우고 싶은 녀성”이라고 평가했다. 강금화 교원은 “4년을 함께 일했는데 류교장은 양파와 같이 매번 새로운 생각과 모습을 보여줍니다. 머리속에 온통 학생과 교원들 생각뿐이며 매 사람의 잠재력을 예리하게 발굴해낸다.”고 평소 보고 느낀 바를 얘기했다.


교원사업에 종사한 30년래 류홍월 교장은 학생들한테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으며 교원들에게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옳바른 학습능력과 생활습관을 키워주기에 힘썼다. 덕육교육을 국가수업에 정합시켜 아이들의 핵심 소양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밝은 마음에 푸른꿈 심자’는 교훈과 ‘아이들에게 행복의 나래를 펼쳐주자’는 교학리념과 어울려 교정에서 아이들의 랑랑한 글읽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고 있다.


연길시 ‘우수교육사업일군’, 연길시 당대표, 정협위원, 주 골간교장, ‘길림성 백명 과학연구형 명교장’, 제5기 ‘전국 소수민족 이중언어교육연구 선진사업일군’, 연길시 우수당원지도간부 등 수많은 영예에 이어 6일, 연길시 ‘3.8 붉은 기수’영예를 받아안게 된 연신소학교 교장 겸 당지부서기인 류홍월은 “교육사업은 힘들지만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매일 아이들과 접촉하면서 오히려 제가 즐거움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교원과 학생들을 위해 더 잘 봉사하며 사회가 만족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를 꾸려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고 결의를 다졌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

출처:http://www.iybrb.com/news_vew.aspx?id=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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