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중앙소학교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펼쳐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05 11:14:47    조회: 198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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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연길시중앙소학교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반급을 단위로 전교성적인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였다.

“정월대보름은 우리 조상들이 한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달에게 소원을 빌고 오곡밥,약밥을 드시고 귀밝이술을 마시며 쥐불놀이,지신밟기,달맞이,윳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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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길시중앙소학교 1학년5학급 학생들은 강송매담임교원과 학부모들과 함께 교실에서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풍습에 대해 배우고 제기차기,투호,윳놀이 등 민속놀이를 하면서 화끈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잔치를 펼치였다.

6개조로 나뉘여 진행한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울려서 오락성이 짙으면서도 서로가 뒤질세라 불꽃튕기는 경합의 장이기도 하였다.

제일먼저 진행된 제기차기경합은 매 학생들의 제기차기 개수와 전체 소조성원들의 제기차기 개수를 합쳐서 총점으로 기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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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뒤질세라 신나게 제기차기를 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은 마치 물찬 제비와도 같았다.

다음은 투호놀이였다.학생들은 일정한 거리에서 과녁을 향해 표창을 던지는데 꽃히는 점수에 따라 득점이 정해졌다.한 사람이 각각 6개씩 표창을 던진후 어어지는 형식으로 다음사람이 다시 던져 살이 꽃히는데 따라 총점수를 합쳐서 순위가 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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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민속놀이 중에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환락에 빠져 즐거움을 안겨주는 것은 그래도 윳놀이였디.

“윷이냐, 모냐!” 흥겨운 윳놀이 장면이다.어떤 어린이들은 운이 좋아 한판의 격전에서 련거퍼 3차례나 되는 “모”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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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한판 승부에 즐거움을 실은 학생들의 환성소리가 오래도록 울러퍼지며 교정은 온통 명절의 분위기로 넘치게 했다.

.강송매담임교원은 “어린이들이 어릴적부터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와 민속문화를 알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일련의 민속문화적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소질교육을 제고하고 고향과 민족,나라를 사랑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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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요람,민족의 요람”으로 불리우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전국10대 최우수학교의 영예를 자랑하는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는 학생배양을 착안점으로 인성교육을 중시하면서 “효”와 “례”를 강조하고 전통문화 등 민족문화교육을 상규교수 및 학교생활 전반에 일관시켜 진정 학생들의 미래를 념두에 둔 정성어린 교육을 실속있게 펼쳐나가고 있다.

/ 사진 김성걸 기자

출처:http://www.jlcxwb.com.cn/edu/content/2018-03/02/content_1990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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