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눈 뒤 맞는 개학 첫날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05 10:56:21    조회: 214회    댓글: 0

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 학생들 개학




본사소식 3월 1일 심양시 중소학교에서 일제히 개학을 맞이하였다. 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도 이날 개학을 하였다.

 

개학 전날 심양에는 비에 이어 한낮동안 큰눈이 내렸고 저녁에는 얼어붙어 이튼날 아침 출근과 등교 길에 많은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 사생들은 규정 시간에 등교하여 개학 첫날 정상 교학을 시작하였다.



방학기간 조용했던 캠퍼스 교실마다 학생들의 랑랑한 글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음악실에는 청아한 학생들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과외시간과 체육시간에는 어린이들이 눈으로 여러가지 모형을 만들고 미끄럼차를 타면서 얼굴에는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이날 황고구교육국 왕홍원 국장은 교육국 재무계획과, 인사과, 체육위생과, 종합관리과 등 4명 과장들과 함께 여러 학교를 둘러보는 것으로 개학 첫날부터 새 시기, 새 출발하는 상급기관의 새로운 사업방식을 반영하였고 소수민족학교에 새로운 힘과 새로운 희망을 주었다.

정봉진 특약기자


 

 

 

 

 

 

 

 

출처:http://kr.lnd.com.cn/News/Details/13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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