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조선족소학 축구팀 우승을 따내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2-06 11:43:31    조회: 124회    댓글: 0

(흑룡강신문=하얼빈)한경애 특약기자= 흑룡강성 제1기 '우태교육컵(优泰教育杯)' 청소년축구 초청경기가 일전 할빈에서 막을 열었다.

  흑룡강성축구협회 주최, 흑룡강일생련맹-할빈종횡문체발전유한  회사 주관, 로극사축구장비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축구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호상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축구의 풍격과 집단정신을 발양하고 체육경쟁정신을 발양하며 돌출한 축구 인재를 발견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00300083665_62cbd6f7.jpg

 

 

  축구경기는 5일 동안 고중, 초중, 소학 3개 소조로 나뉘여 리그전으로 진행하였다.

 

  소학조는 13개 팀이 참가하였는데 치열한 접전끝에 체육학교축구팀을 제치고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가 최종 우승을 따냈다.

 

  김홍일교원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지어는 방학도 쉬지 않고 악착같이 훈련을 진행한 보람으로 총점 1등으로 자랑스럽게 이번 경기의 월계관을 독차지하게 되였다. 우승메달을 목에 건 축구선수들의 얼굴에는 자랑과 긍지, 행복과 격동이 일렁이였다.

 

  “김선생님, 정말 수고한 보람이 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이젠 좀 쉬여야지요?” 라는 필자의 말에 김홍일선생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요만한 성적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하루 훈련을 게을리 하면 열흘을 고생해야 합니다. 월요일부터 훈련을 계속할겁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보수 한푼 더 받지 않으면서 학교의 축구사업을 위하여, 축구선수들의 성장을 위하여 자신의 로고를 마다하고 한생을 축구에 최선을 다하는 김홍일선생한테 정말 경의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이토록 본업에 충성하는 훌륭한 선생이 있기에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의 축구는 더욱 흥성하고 발전할것이라 굳게 믿는다.

출처:https://hljxinwen.dbw.cn/system/2018/02/05/001253530.shtml​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