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교실 2호-흑룡강성해림시조선족중학교

주요 연혁과 성과
본교는 1948년 3월에 조선족인민들이 설립하였다. 초기 교명 신해현 해림조선중학교, 교장 박XX, 교원 7명, 학생 11명이였다. 1949년 9월 신해현이 해림현으로 개칭될때 본교는 페교되여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에 합병되였다. 1956년부터 1959년사이 해림현이 녕안현에 합병된후 녕안현 해림조선족초중반만을 꾸리다가(당시 학생 52명,교원 3명) 1960년에 정식으로 녕안현 해림조선초급중학교로 개칭하였다. 이때 교원 16명, 학생 200명이였다. 1963년에 해림현이 다시 회복되자 해림현 해림조선때 교원 16명, 학생 200명이였다. 1963년에 해림현이 다시 회복되자 해림현 해림조선족초급중학교로 개칭하였다가 1970년에 해림현 신합공사에 자리를 옮겨 한족학교와 합쳐 민족련합중학교(당시 조선족학생 160명)로 되였고 향에서 관할하였다. 1972년에 현직속학교인 조선족독립중학교로 하였다.
개관일: 2006년11월25일
문화교실 오픈식 진행
KTF에서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 선물 증증
현판식 (해림시조선족중학교 정송학(전임) 교장선생님과 KTF박성수 과장님)
교실공간
활동모음
한복 고름매기
례절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