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연혁과 성과
본교의 전신은 1935년에 설립된 국민고등학교이다. 설립초기 교명은 간도성훈춘국민고등학교, 제1임교장 일본인, 학생 50명, 교원5명이였다.
해방후 교명을 계림중학교로 개칭하였다가 1947년에 훈춘현련합중학교로 다시 고치였는데 조선족 책임자로는 교도주임 김봉화였다. 당시 조선족학생은 6개 학급에 300명이였다.
후에 조선족학교로 독립하였는데 1961년에 연변제4고중과 합병하여 교명을 훈춘현제2중학교로 개칭하였고 1979년 8월에 현중점고중이 나오면서 2중에서 분립하여 현제5중학교로 되었다. 이때 제1임교장 양관섭, 학생 1,300명 교직원90명이였다. 1981년 8월부터 고중반을 꾸리지 않았는데 1985년에 재학생 1400명에 달하였다.
개학개방이래 교원자질제고 및 교육개혁에 진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영향력이 있는 학교로 발전하였다. 본교는 물리, 화학, 수학, 조선어문, 한어, 일어 등 학과목경연에서 90년대에 번마다 주급, 성급, 국가급에서 1, 2, 3등의 영예를 안아왔다.
본교의 축구대는 일찎 1980년에 주 1등, 동북지구 1등, 전국 3등을 쟁취하였고 90년대에는 해마다 주급과 성급에서 1, 2 등을 따냈다. 현재 본교에서는 그네, 널뛰기 등 민족체육항목도 발전시키고 있다. 본교의 100명취주악단은 텔레비죤화면과 일부무대에 수차 올랐고 주와 성내에서도 평판이 높다.
본교는 17회에 졸업생 5,100명을 배출하였다.
개관일: 2007년10월26일
민족문화교실 오픈식 진행
현판식
교실공간
민족문화교실
민족문화교실
중국조선족력사전시실
중국조선족력사전시실
활동모음
조선족이주사 시범수업
우리말 도서 열람활동
우리말강연활동
민족력사수업활동
력사전시실참관활동
꼬마 해설원과 그의 청중들
그네뛰기 표현
널뛰기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