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15 15:41:56    조회: 95회    댓글: 0

(우리 민속례절)


한문으로 상원(上元), 즉 한 해의 첫 보름날이라고 한다.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맞는 밝은 달이므로 유난히 반가웠을 것이다. 상원(上元)이라는 용어는 도가(道家)사상에 하늘에서 1년에 3회 인간의 선악을 점검기록하는 때를 원(元)이라 하고 1월 15일을 상원(上元), 7월15일을 중원(中元), 10월 15일을 하원(下元)이라고 전한다.

대보름의 특식으로는 약밥(藥飯)을 해먹는데, 찹쌀에다 대추, 밤, 기름, 꿀, 간장을 섞어 함께 찌고 잣을 박는다.

서민 가정에서는 오곡밥(五穀飯)과 나물을 해먹는데, 쌀, 조, 기장, 피, 수수를 오곡이라 하고 여러 가지 나물을 먹는다.

대보름에 약밥이나 오곡밥을 먹는 습속은 단군기원 2821년(신라 소지왕 10년)대보름에 왕이 천천정(天泉亭)에 행차했을 때 까마귀가 일깨워주어 목숨을 건진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약밥을 지어 까마귀에게 제사지낸 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풍속으로는 불놀이를 하며 논두렁을 태우는데, 이는 병충해 예방책이라 믿어지며 액막이를 하는 갖가지 민속이 행해진다.


가정의례로는 사당에 약밥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다. 사당이 없어진후에는 대보름의 차례도 없어졌다.

​출처:http://www.korean.com.cn/index.php?mid=ZL_MSLJ&page=2&document_srl=370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