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 례절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2-13 11:33:47    조회: 118회    댓글: 0

요즘은 설날이 돼도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기 어렵다. 하지만 세배를 하고 세배돈을 받는 풍속은 많이 행해지고 있다.

세배는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낸 뒤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이들이 세배돈을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엎드렸다 후다닥 일어나는데 이것은 례절에 어긋난 행동이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한다.

세배는 새해 첫 인사인 만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정중하고 단정하게 해야 한다. 건강과 복을 바라며 천천히 공손하게 절을 올려야 한다. 절을 할 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앉으세요”라고 말하며 세배를 드리도록 한다.

어른들이 주는 세배돈을 받을 때는 공손하게 두손으로 받고 “고맙습니다. 필요한 곳에 아껴쓰겠습니다.”하고 인사를 하도록 가르친다.

세배돈을 받은 후 바로 우르르 뛰여나가면 안된다. 바른 자세로 고쳐앉은 뒤 어른들의 새해 덕담을 꼭 듣고 공손히 인사를 한 뒤 방을 나가야 한다. 어른들도 뻔한 덕담을 하기보다 아이 하나하나에게 꼭 맞는 덕담을 준비해두면 모두에게 즐거운 설날이 된다.

출처:http://kr.lnd.com.cn/News/Details/13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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