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제13절 외국인에 대한 례절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2:57:02    조회: 448회    댓글: 0

 

44.jpg예전에는 외국인을 보게 되는 경우가 아주 드물었다. 하지만 요즘은 우리 나라 경제가 발전되고 교통수단이 발달됨에 따라 지구촌시대가 열리면서 외국인을 심심잖게 볼수 있게 되였다. 서양에서 온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남아지역에서 온 피부가 감실한 사람들도 있다.
외국인이 우리와 조금 다르게 생겼다고 하여 이상한 눈초리로 기웃거리듯 보거나 동물구경을 하듯 따라다니는것은 실례이다. 우리가 미국이나 구라파 등 외국에 갔다고 바꿔 생각해보자. 거리를 걷고있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힐끔힐끔 쳐다본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결코 좋은 기분은 아닐것이다. 그러므로 외국인을 보더라도 우리 나라 사람을 보는듯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어야 한다.
외국인가운데는 우리 나라 말을 배운 사람이 많아 곧 잘 대화가 통하기도 한다. 그런 외국인이 무엇을 물어오면 친절히 가르쳐주어야 한다. 겁먹을 필요도 없고 지나치게 친절을 보일 필요도 없다. 우리 나라 사람을 대하듯 적당한 미소와 친절한 태도로 아는것을 가르쳐주면 된다. 길을 물었을 때는 우리 나라 사람보다 길눈이 어두울것이므로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가까운 장소라면 직접 목적지까지 안내해주는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외국인도 우리 나라와 우리 나라 사람에 대해 매우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될것이다.
요즘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여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다른것에 못지 않게 매우 많다. 그래서 관광산업을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도 한다. 특별한것을 만들어 팔지 않아도 오직 친절과 우리 나라의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풍경만으로도 외화를 벌어들이는 산업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좀더 외국인을 친절하게 대하여 더욱 많은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좋은 감정을 갖고 찾아올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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