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제11절 경기장에서의 례절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2:52:38    조회: 337회    댓글: 0

 

42.jpg체육경기를 관람할 때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응원을 할수 있어 마음이 통쾌해나고 스트레스도 확 풀린다. 하지만 경기장에도 관람례절이 있다.
우선 경기시간에 딱 맞춰 입장하지 말고 10분정도 앞당겨 입장한후 자기 자리에 앉아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경기를 관람할 때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거나 뛰여다니며 장난을 치면 곤난하다. 물론 꼴이 터지거나 멋진 장면이 연출될 때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거나 박수를 칠수는 있다. 하지만 쓸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면 남의 눈을 가릴뿐만아니라 정신이 산란해져 경기를 제대로 관람할수 없으며 심하면 사고가 날 위험도 있다. 특히 테니스장 같은 곳에서는 경기가 진행중일 때 큰 움직임을 해서도 안된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에게 방해가 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응원을 할 때도 례절을 지켜야 한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라고 상대팀의 선수에게 심한 말을 하거나 욕을 하면 례의에 어긋난다. 내가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를 열심히 응원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또 내가 응원하는 팀이 지고있다고 시무룩해서 응원을 멈추어도 바른 례절이 아니다. 이기고지는것은 경기에서 늘 있을수 있는 일이다. 진정한 팬이라면 승부보다도 전체적인 경기과정을 즐기면서 그에 따라 지속적으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국제경기를 관람할 때는 경기를 하는 두 팀을 차별없이 공평하게 대하고 응원해야 하며 설령 심판원이 실수로 잘못 판정을 내렸을 경우에도 소리치고 욕하면서 떠들어대서는 안된다. 또한 선수들이 우연히 실수하였을 때는 많이 량해하고 고무해야지 당장에서 욕하거나 물건을 던지는것은 례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다음은 쓰레기문제이다. 어느 경기장이나 경기가 끝난후에 보면 엄청난 쓰레기가 나온다고 한다. 과자봉지며 해바라기씨껍질이며 물병이며 빵쪼각이며 어느것이나 다 관중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다. 이런 쓰레기들을 치우려면 청소부들이 무척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경기장에 갈 때는 커다란 비닐봉투를 따로 가져가 내 쓰레기는 내가 모아 지정된 장소에 버리거나 도로 가져오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경기장이 깨끗하면 관람하는 관중의 기분도 더욱 좋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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