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제10절 공원에서의 례절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2:51:33    조회: 427회    댓글: 0

 

41.jpg어린이들에게 공원처럼 신나는 장소는 없을것이다. 공원에 가면 여러가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탈수 있을뿐만아니라 희귀한 동물도 구경하고 예쁜 꽃도 볼수 있어 좋다. 하지만 공원에서도 몇가지 지켜야 할 례절이 있다.
공원에서는 우선 질서를 지켜야 한다. 공원은 주로 명절이나 주말에 가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복새판을 이룬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다가는 함께 간 부모님을 잃어버릴수도 있고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수도 있다. 그러므로 공원에 갔을 때는 쓸데없이 한눈을 팔지 말고 꼭 부모님과 함께 다녀야 한다.
놀이기구를 탈 때도 차례대로 줄을 서는것이 바른 례절이다. 줄을 너무 길다고 새치기를 하거나 짜증을 내면 례의바른 행동이라고 할수 없다. 그리고 놀이기구를 보는것마다 모두 타려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든다. 그러므로 자기가 타고싶은것을 골라 몇개만 타야 한다. "6.1"절 같은 날은 어린이의 명절이라고 무조건 떼를 써서 이것저것 요구하는 어린이도 있는데 이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다.
놀이기구를 탈 때도 안내원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한다. 안전띠를 매라고 하면 그대로 따르고 놀이기구가 움직이는 도중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설명을 잘 들어두었다가 그대로 행동해야 한다. 놀이기구는 거의다 빨리 움직이기때문에 제멋대로 행동하다가는 안전사고가 일어날수도 있다.
동물을 구경할 때는 제멋대로 먹이를 뿌려주거나 동물우리에 돌을 던져넣지 말아야 한다. 동물이 먹이를 받아먹는것이 재밌다고 손을 내밀었다가 자칫 동물에게 할퀴울수도 있고 또 무심코 뿌린 돌에 동물이 상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쇠사슬로 된 동물우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 구경하는것도 위험하다. 한메터쯤 거리를 두고 구경하는것이 좋다.
꽃구경을 할 때는 꽃을 꺾지 말고 이 꽃 저 꽃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공원의 긴 의자를 독차지하고 드러눕거나 신발을 신은채 의자에 올라서는것도 례의바른 행동이 아니다.
공원에는 여기저기 쓰레기통이 마련되여있으므로 음식을 먹고난후에 생긴 쓰레기나 과자봉지, 과일껍질 등은 반드시 지정된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해야 한다. 들뜬 기분에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린다면 절대 례의바른 어린이라고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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