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제9절 도서관에서의 례절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2:49:44    조회: 440회    댓글: 0

 

40.jpg도서관은 책을 빌려보는 곳이다. 도서관을 잘 리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자기가 보고싶은 책을 마음껏 볼수 있어 충분히 문화생활을 할수 있다.
도서관은 대체로 대충실과 자료실, 열람실로 구분되여 있는데 요즘엔 "PC방"처럼 인터넷을 할수 있는 컴퓨터실도 마련되여있다.
도서관에서의 례절은 아주 중요하다. 공부를 하는곳이므로 조용히 하는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걷은것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신발을 질질 끌면서 걷거나 딱딱한 굽이 달린 신발을 신고 딱딱 소리를 내며 걸으면 례의가 아니다.
도서관에 들어갈 때는 먼저 개인적용무를 모두 마치고 들어가야 자주 들락거리는 일이 없게 된다. 그리고 열람실에서 공부를 할 때는 껌을 씹거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주 작은 소리라도 도서관에서는 크게 들리므로 껌을 씹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도 다 들릴수 있기때문이다.
또 책을 빌려 볼 때는 책에 밑줄을 긋거나 책장을 접거나 찢지 말아야 하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책장을 번져서도 안된다. 책상에 락서하거나 도서관의 시설물을 파손하지 말아야 하며 도서관안에서 친구를 만났다고 잡담을 해도 곤난하다. 물론 아무데나 휴지를 버리거나 쓰레기를 버려서도 안된다.
도서관에서는 복도에서 떠들어도 안된다. 복도에서 말하는 소리가 열람실안까지 다 들리므로 복도에서도 말소리를 크게 내지 말아야 한다.
대출실에서 책을 빌렸을 경우에는 꼭 정해진 날자에 반납해야 한다. 정해진 기한내에 반납하지 않으면 그 책을 보려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셈이다. 그러므로 날자를 어기지 말고 꼭 그날이 되기전에 반납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빌린 책은 깨끗이 보고 돌려주어야 바른 례절이다.
도서관에 갈 때 이러한 례의를 지키기에 노력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례의바른 어린이가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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