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제8절 자연에 대한 례절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2:38:13    조회: 705회    댓글: 0

 

자연은 인간의 삶의 터전이다. 우리가 먹는것, 입는것, 쓰는것 지어는 숨쉬는것조차도 모두 자연에서 얻어진다. 만일 자연이 심하게 더럽혀지고 오염되면 인간은 살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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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들에서 뛰여놀 때 그리고 공원놀이를 갔을 때 리유없이 나무가지를 꺾고 꽃을 꺾는 어린이가 있는데 이러면 안된다. 나무는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꽃은 우리의 환경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어떻게 보면 나무와 꽃도 우리의 친구라고 할수 있다. 그러니 친구를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나무와 풀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 불장난을 해서는 안된다. 잘못하여 산에 불이 나면 수만그루의 나무가 타죽어 짐승들도 살수 없고 벌레도 살수 없게 된다. 그러면 산은 그야말로 죽음의 산이 된다. 여기에 폭우까지 퍼부으면 산사태가 일어나는 엄청난 자연피해를 입어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험해진다.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게 자연이 그대로 보복하는 셈이다.

내가에서 놀 때는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나 종이쪼각을 함부로 물에 버리지 말아야 하며 시내물에서 비누로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아도 안된다. 야외들놀이를 갔을 때 시내물에 그릇을 씻거나 오줌을 눠도 안된다.

자연에서 사는 작은 벌레나 개구리, 새 같은 동물도 우리와 같이 생명이 있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똑같이 귀중한것이다. 그런데 산이나 들에서 놀 때 재미삼아 벌레를 잡아 죽이고 새 같은 동물을 함부로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자연에 대해 큰 실례를 범하는것이다.

생명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대한 례절을 지킬 때 우리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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