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제6절 약속할때의 례절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2:35:27    조회: 440회    댓글: 0

 

37.jpg우리의 삶은 수많은 약속으로 이루어져있다. 어른들이 회사를 가는것이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것도 일종의 약속이라고 할수 있다. 법이나 사회규범, 도덕을 지키는것도 결국은 약속을 지키는것이다. 사실 우리는 날마다 약속과 약속사이에서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흔한 약속으로는 친구들과의 만남약속이다. 또 부모님과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로 약속하기도 하고 밖에서 놀고 들어오면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기로 약속하기도 한다. 선생님과도 약속을 하고 때로는 스스로 자기 자신과 어떤 일을 열심히 하기로 약속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일단 약속을 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야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믿음과 신용을 잃기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해나갈수 없다.
"친한 친구니까 리해하겠지." 하고 자꾸 약속을 어기면 결국 "걔는 약속을 잘 안지켜."라는 락인이 찍히게 되며 그렇게 되면 또 "걔는 믿을수 없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믿을수 없는 사람과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홀로 외로운 존재가 되여 따돌림을 당하는수밖에 없다.
약속시간을 정하면 정확히 그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것보다 되도록 5~10분정도 미리 나가는것이 좋다. 특히 웃사람과 만나거나 자신이 먼저 약속한 경우에는 반드시 약속시간보다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있어야 한다. 웃사람보다 늦게 나가거나 자신이 먼저 한 약속인데도 상대보다 늦게 나가는것은 매우 큰 실례이다.
피치 못할 일이 생겨 약속을 지킬수 없을 경우에는 반드시 미리 련락을 하여 약속을 취소하거나 약속시간을 다시 정해야 한다. 이때는 꼭 약속한 상대방이 집에서 떠나기전에 련락을 취해야 례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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