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크족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6 10:55:38    조회: 24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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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크족은 현유인구가 33,538인에 달하며 주로 신강위글자치구서남부의 타스쿠르깐(塔什庫爾干) 따지크자치현에 분포되고 일부가 자치현이동의 사츠(莎車), 저푸(澤普), 엽성(葉城), 피산(皮山) 등 타리무분지서부 변연지대에 분산돼 있다.


수천년래 따지크족은 부단히 동서방문화의 정화를 흡취해 자체의 특색이 있는 역사와 문명을 창조했다.


bul2.gif따지크족의 주요 집거구인 타스쿠르깐은 세계지붕 빠미르고원 동부에 위치해 있다. 산정에는 일년내내 빙설이 덮여있고 산비탈 하천량안에는 초원도 있고 경작지도 있다. 견강한 따지크족은 세세대대 여기서 생활해왔다.


따지크족은 자체의 언어가 있으며 보편적으로 위글문을 사용한다. 그들은 이슬람교를 신앙하며 주로 목축업에 종사하고 농업도 겸해 경영하는 반정착 반유목생활을 한다.


따지크족은 성격이 견강하고 호방하다. 따지크족의 전설에서 매가 바로 영웅의 상징이다. 


▩ 특 색 ▩


- 확실치는 않으나 기원전 수세기 동안 신강 동부 지역에 이란어를 쓰는 민족이 계속 이주해 살고 있다는 기록이 있음
- 당나라 문헌에도 나타나 있듯이 이란인이 파미르 고원 쪽으로 대거 이주했다가 독립된 민족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임


- 11세기에 접어들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란어를 쓰고 이슬람족을 믿는 민족을 모두 '타지커'족이라 불렀음
- 타지커라는 뜻은 '왕관'을 칭함
- 지금의 타지커족은 옛부터 이 지역에 거주한 타지커족과 뒤에 이곳에 이주한 여러 민족이 오랫동안 혼거하면서 생긴 것임


- 산지에 사는 사람들은 목축업, 평지에 사는 사람들은 농업에 종사
- 이슬람교를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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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피리를 불고 있는 따지크족. 따지크족인구는 3.3만이며 신강위그르족자치구에 집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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