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2 11:36:54    조회: 359회    댓글: 0

 

27-1.jpgb_arow_06.gif한복의 특징    
b_bulet_01.gif 형태의 아름다움   
한복은 평면재단으로 되어 있다. 입체형인 사람이 착용했을 때 의복의 여분은 주름으로 표현되며 수직선이 많이 생긴다. 이러한 특성이 우리의 시각에서는 곡선으로 인식된다. 직선이 가지는 느낌이 단순하고 딱딱하다면, 곡선은 진행 방향이 변할 때 생기는 우아함과 변화성을 내포한다.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곡선, 풍성한 치마가 빚어내는 곡선, 큰 소매의 도포자락이 만들어내는 곡선 등 한복의 형태는 모두 곡선으로 인식된다. 곡선의 풍성함은 또한 피부와 밀착되지 않으면서 은은한 여백미를 느끼게 한다.
b_bulet_01.gif 색의 아름다움
한복은 대륙적인 원색과 옅은 색을 즐기면서 백색을 특히 선호했다. 사계절의 변화가 분명한 만큼 색상의 구별도 뚜렷했다. 관복이나 궁중에서 입는 의복은 대부분이 원색이다. 원색은 국가형성기에 전래되거나 문화 유입에 의해 형성된 색채이다. 그러나 같은 원색이라도 중국의 색과는 다르다. 중국의 색이 어둡고 강하다면 한복의 원색은 순하고 밝으며 산뜻하다. 이는 중국의 원색에 우리의 기후에 맞는 색이 가미된 결과이다. 그러나 가장 선호되었던 색은 백색이었다.   
b_bulet_01.gif 문양의 아름다움
한복에 사용된 문양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한복에 사용된 문양은 의복 자체의 재료와 색, 형태 등에 새로운 형태나 색을 더해줌으로써 보조적인 장식효과를 냈다. 문양의 소재는 자연문양, 식물문양, 동물문양, 기하학문양 등이 있다. 이러한 소재들은 생활주변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되는 것들이며,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문양의 소박하고 단정한 느낌은 복식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b_arow_06.gif 한복의 재료    
우리민족의 직물 생산 능력은 상대사회에서부터 발달하여 직조 및 염색 기술이 뛰어 났으 며, 고려 말에는 목면이 전래되면서 직조 기술에 더욱 발달 하 게 되었고, 조선시대에 와서는 염색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색이 생겨나고 점차 중간 색이 늘 게 되면서 한복감은 더욱 다양하게 발달되었다. 근래에는 한복감도 합성섬유 직물이 많이 생산되어 천연섬유 직물의 단점을 보완해주고있다.
한복은 커다란 모양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옷감과 색으로 개 성을 살 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체로 계절과 성별에 맞는 옷감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즈음은 가볍고 부담이 적 으면서 실루엣을 잘 살려주는 사 (가늘고 얇은 비단의 한 가지) 종류의 옷감이 특히 인기가 있다.
봄, 가을 여자 한복감으로 숙고사, 관사, 진주사, 갑사 등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사 종류이다. 
봄, 가을 남자 한복감은 명주, 무명 등을 사용한다. 여름 한복감은 남자, 여자 모두 모시나 삼베가 좋다. 천에 힘이 있기 때문에 옷맵시도 나고 무엇보다도 통풍이 잘되 기 때무에 시원하다. 그러나 요즘에는 갑사와 실크에 모시 느낌을 주는 원단을 많이 사용한다.

b_arow_06.gif 한복의 색채    
의복은 형태와 색채로 성립되어 있으며 형태는 움직임을 표현하고 색채는 감정을 나타낸다. 우리는 옷을 보면 우선 어떤 형태인가라는 것 보다는 색채의 인상부터 느끼게된다. 그만큼 색채는 의복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더구나 한복은 형태의 변화가 적으므로 색으로써 개성과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b_bulet_01.gif한복의 전통색
우선은 백의민족이라 불리게 만든 색. 흰색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리고 음양오행설에 따르는 색채, 5색을 기준으로 전통색을 살펴보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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