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례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2 11:21:46    조회: 273회    댓글: 0

 

48-2.jpg사람이 태여났다가 사라지는 것은 어길수 없는 자연법칙이므로 세상과 하직할 때에도 의례 상례를 지내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곡을 하고 혼을 부른다. 상사가 나면 부고를 낸다.
그러면 일가친척은 몰론 친구와 이웃이 와서 조상하는데 먼저 령전에 세번 절하고 다음엔 상주와 한번 맞절을 한다.
조상하러 오는 사람들은 돈이나 음식을 갖고 오는것이 상례로 되고있다.
시신을 입관하기전에 렴습을 하는데 죽은 사람을 목욕시키고 수의를 입힌 다음 흰천으로 싸고 상중하 세곳을 백포로 묶어 입관하고 치관한다.
출빈전에 음복제를 지낸다.
관이 나갈 때 명전이 앞서고 상두차뒤로 상주와 상객이 따른다.
관을 모혈에 넣은 다음 집안의 장자가 옷섶에 흙을 담아가지고 와서 관의 상중하에 한줌씩 놓는다. 그다음 묘소를 쓰게 된다.
봉분제를 지내기전에 마을좌상이 후토에 술을 붓고 절을 한다.
시내에서는 시신을 화장한다.
이튿날 안신제를 지낸다.
상례에는 림종, 초혼, 수시, 발상, 렴습, 성복, 조상, 장례, 삼우제, 줄곡제와 소상, 대상 등이 번잡한 례식이 있는데 지금은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점점 간소화되고있다.
상사가 있은후 한해가 지나면 돌제를 지낸다.보통 삼년제까지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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