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의 기원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15 11:25:16    조회: 140회    댓글: 0

리 민족 떡의 시작은 청동기시대 유적인 라진초도 패총 및 삼국시대의 고분 등에서 시루가 출토되면서부터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 무렵의 생활유적지에는 거의 례외없이 연석이나 확돌이 발견된 것으로보아 곡물로 가루를 만들며 시루에서 찐 음식인 떡이 농경 전개시기부터 널리 애용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이어서 무문토기시대 유적, 김해문화 삼국시대 고분에서도 거의 시루가 발굴됐으며 고구려시대의 벽화인 황해도 안악 제3고분의 벽화나 황해도 약수리 벽화에도 시루에서 음식을 찌고 있는 그림이 발견되었다.


떡은 우리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정월 초하루에는 흰떡을 만들어 떡국을 끓이고 이월 초하루 중화절에는 노비 송편, 삼월 삼짇날에는 두견화전, 사월 초파일에는 느티떡, 오월단오에는 수리취절편, 류월 유두에는 떡수단, 추석에는 송편, 구월구일 중구절에는 국화전, 음력 시월에는 시루떡을 하여 동네 이웃과 나누어 먹는 세시풍습이 있다.

또한 어른의 생신, 회갑, 아기의 백일, 첫돌, 생일, 혼례, 젯상 등에도 빼놓지 않는 것으로 신성하고 편안함을 비는 마음과 함께 오랜 평화가 두고두고 깃들기를 바라는 풍습이다.

떡은 조리법에 의해 분류하는데 시루에 쪄서 만든 찐떡 다음 다시 만든 친떡, 기름에 지져서 만든 지진떡, 찰가루 반죽을 삶아 건져낸 삶은떡 등이 있다.

이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삼국정립전부터 떡이 있었음은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이는 아래 몇가지 리유를 제기할수 있다.


첫째 이때 벌써 쌀, 피, 기장, 조, 수수, 콩, 보리 등 각종 곡물이 생산되었다는 것이다.

둘째 곡물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내는데 쓰는 갈돌이 신석기시대의 유적지인 황해도 봉산 지탑리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무문토기시대의 유적지인 경기도 구릉산 북변리 유적과 동창리 유적에서 갈돌의 발전단계로 보이는 돌확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셋째 청동기시대 유적인 라진초도 조개더미에서 시루가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여기서 발견된 시루는 바닥에 구멍이 여러개 나 있고 량쪽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곡물을 찌는데 쓰였음을 알수 있다.


이 당시에 재배되었던 각종 곡물을 갈돌이나 돌확에 갈아 시루에 찐 음식이라면 그것은 떡을 의미하며 그중에서도 '시루떡'을 의미한다.


출처:http://www.korean.com.cn/index.php?document_srl=9771&mid=ZL_YS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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