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1 15:03:40    조회: 274회    댓글: 0

 

15.jpgb_arow_06.gif 김치
김치는 밥과 함께 기본적인 반찬이였다.
특히 음력 시월경에 하는 김장은 장 담그기와 함께 집안의 큰 행사였다. 김장김치로는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짠지 등이 있다. 만드는이에 따라 김치맛은 제각각이다.

b_bulet_01.gif배추김치
배추김치는 배추를 썰지 않고 통째로 절여서 잎 사이에 소를 넣어 담그는 동절기의 김치라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같은 배추김치라도 만든 사람과 지역에 따라 특색이 있다. 기후에 따라 추운 지방은 싱거우면서 맵지 않고 국물이 있는 편이고, 따뜻한 지방은 짜고 매우며 국물 없이 담근다.

b_bulet_01.gif깍두기
무우를 작은 밤알 크기로 모나게 썰어서 담근 김치이다. 젓무·홍저라고도 하며, 궁중에서는 송송이라 하였다.
깍두기의 유래는 정조 때 왕의 딸인 홍현주의 부인이 처음으로 만들어 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조선시대 조리서 중에서 그 조리법이 기록되어있는 것은 1800년대 말경의 것으로 추측되는 《시의전서》로, 오이깍두기·굴깍두기·쑥깍두기·닭깍두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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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bulet_01.gif총각김치
무우로 담근 김치.
뿌리 밑동이 위쪽보다 퍼지고 살이 통통한 무우로 담근 김치는 양념맛이라고 할 만큼 많은 양념이 들어간다.
담그는 법은 총각무우를 잘 다듬어 씻어서 절였다가 헹구지 않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고추가루를 섞고 파·마늘·생강·설탕·새우젓 등을 넣어 버무린다.
이어 찹쌀풀을 붓고 다시 골고루 버무린 뒤 항아리에 담아 꾹 눌러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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