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랭면)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1 15:03:00    조회: 223회    댓글: 0

 

16-3.jpg국수는 조선족 식생활에서의 자랑이다. 국수는 메밀가루, 감분, 밀가루를 적당히 섞어 반죽하여 틀에 넣고 오리를 뽑아 삶아 만든다.
고명으로는 소고기편육과 닭알, 벼쪼시, 과일쪽, 고추가루 등이 있다. 소고기나 닭고기, 꿩고기를 우린 물에 감초를 불궈넣고 양념을 적당히 섞은 육수는 별미로 소문이 높다. 국수는 대표적인 연변음식이다.
국수(랭면)로 유명한 곳은 복무대로(服務大樓)와 진달래, 렬군속랭면이다. 이밖에 24시간 영업하는 삼천리랭면도 있다.
8원이면 세수대야같은 그릇에 메밀랭면이 듬뿍 담겨져나오는데 고명으로는 소고기편육. 닭알. 채친오이. 꿩고기완자. 사과 등이 올라온다.
연변랭면의 특징은 단맛이 강하고 면발이 질기며 굵은것인데 한국인의 입맛에는 다소 맞지 않을수 있으나 현지에서는 한족들도 앞다투어 찾는 인기도 1위인 음식이며 진달래랭면에서는 여름철에 하루에 1만그릇을 파는 기록도 낸바가 있다고 한다

b_arow_06.gif 랭면(국수)의 유래
랭면이 우리 민족의 고유음식으로 자리잡은 시기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다만 《동국세시기》, 《진찬의궤》, 《규곤요람》, 《시의전서》 등에 기록되여있는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부터 즐겨먹던 음식으로 추측될뿐이다.
17.jpg요즘은 랭면을 여름철에 즐겨먹지만 원래 랭면은 겨울철의 별미음식이다.
《동국세시기》에도 겨울철의 시식으로 꼽히고있다.
랭면은 메밀가루에 녹말을 약간 섞어만든 압착형국수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에 편육, 오이채, 배채, 소고기볶음, 삶은 닭알 등의 고명을 얹고 국물을 부어서 만든다.
국물은 소고기, 꿩고기, 닭고기 등을 고아서 만든 육수나 시원하게 익은 배추김치국물이나 동치미국물, 동치미국물과 육수를 섞어서 만든 국물을 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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