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1 15:02:24    조회: 161회    댓글: 0

 

20-1.jpgb_arow_06.gif 떡   
곡식가루를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의 총칭. 떡 문화는 벼농사 문화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전해진 것인데, 형태·종류·민속 등에서 공통점이 많다. 
떡은 가장 대표적인 별식이며 간식이다. 그리고 잔치나 제사의 중요한 진설품이다.
특히 잔치 때에 올리는 떡은 맛을 즐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보이기 위해 상차림에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다식판처럼 일정한 모양으로 예쁘게 떡을 만들기 위해 나무토막에 무늬를 조각한 나무떡살이나 자기떡살 등을 사용했다. 또한 무당이 굿을 할 때에도 떡이 사용되었는데, 이때의 떡은 팥고물을 얹은 팥시루떡으로, 시루째 상에 올려 놓은 뒤 시루 위에는 큰 삼지창을 꽂았다.
이렇듯 귀신에게 제물로 올려졌던 떡은 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는 《복떡》으로 이웃과 친척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편 액막이로 떡을 해먹는 풍습도 있었다.
농촌이나 옛날 변소는 깊고 커서 빠지는 어린아이가 많았는데, 변소에 빠졌던 아이의 액운을 변하게 하기 위해 《똥떡》을 만들어 먹었다.
이 밖에도 농사가 시작되는 2월 초하루를 《노비일》로 정해 송편을 만들어 노비들의 나이수대로 먹였던 풍속과 떡으로 점을 치는 풍속이 있었다. 떡점은 상원(上元)날 한 마을의 여러 사람들이 각각 쌀을 갖고 와 모두 합해서 가루를 만든 다음, 각자의 몫을 얻어 떡가루 밑에 자기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깔고 한 시루에 쪄 떡이 쪄진 됨됨이로 신수를 점치던 풍속이다. 이때에 자기의 떡이 설면 불길하고 잘 익으면 길하다 했다. 떡이 설어서 불길한 사람은 떡을 먹지 말고 삼거리 복판에 버리면 액을 면할 수 있다 한다.

b_bulet_01.gif떡의 종류
떡의 종류는 다양하고 화려하며 그 종류를 다 열거한다면 200가지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떡의 종류가 많고 맛과 색과 모양이 다양한 이유는 떡의 주재료인 쌀이 아무리 먹어도 싫증나지 않으며, 어떤 다른 재료와 만나 조화가 되어도 잘 어울리는 식품이므로 떡을 만드는 기술이 다양하게 발달된 것이다.
떡은 아무리 종류가 많아도 찌는 떡,치는 떡, 빚는 떡, 지지는 떡 등4가지 대 분류 속에 모두 속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떡집에서 전문적으로 기계로 만드는 떡이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기계로 만드는 떡은 특히나 분량에 따른 재료의 양과 알맞은 물주기, 간하기, 증기의 압력, 찌는 시간, 치는 시간 등을 정확히 측정하는 등 많은 연구가 뒤따라야만 더 많은 제조기술이 발달됨은 물론일 것이고, 먹거리로 대중화되는 지름길일 것이다.
아울러 기타 종류의 떡도 나름대로 제조기술을 연구 개발하면 현재는 몇몇가지만 기계로 만들어지고 있으나, 더 많은 종류의 떡을 양산할 수 있을 것이다.

18-1.jpgb_arow_08.gif찰떡
1.찹쌀로 만든 떡. 2.차진 곡식으로 만든 떡을 두루 이르는 말.
찰떡은 우리민족과 갈라놓을수 없는 중요한 민족특색음식이다.
설날이나,백일,첫돌,결혼,등 특수행사날에 새하얀 찰떡이 빠지지않고 오른다.
찰떡은 찹쌀과 조금량의 입쌀을 골고루 섞어 시루에 쪄낸후 떡메로 쳐서 만들어진다.
b_arow_08.gif송편
멥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알맞은 크기로 떼어 거기에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떡.
b_arow_08.gif증편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부풀려 찐 떡으로 여름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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