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과 배색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5-09-29 10:05:35    조회: 351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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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과 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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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se.jpg옛날에는 례복에 사(紗) ·나(羅) ·능(綾) ·단(緞) 등의 비단류를 사용하였고, 평상복은 지체에 따라 달랐으나 면직류 ·저마직류(苧麻織類) ·견직류 ·모직류 등을 썼으며, 상복에는 마직류(삼베)와 면직류(광목 ·옥양목)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합성섬유 등 각종 섬유가 나와 다양하게 사용한다.

배색도 신분 관념이 엄격한 옛날에는 나라에서 정한 금색(禁色)이 있어 이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였다. 녀자의 경우 저고리는 노란색 ·연두색 또는 옥색이 주를 이루었다. 문헌에 의하면 노란색이란 송화색으로서 명도가 낮은 가라앉은 색이며, 연두색은 두록색이라 하여 녹두색을 말한다. 옥색은 연옥색으로 깨끗하고 청아한 색이다. 치마는 홍색 치마나 남색 치마가 주가 되였는데, 홍색은 짙은 다홍색으로 침착하고 가라앉은 색조이며, 남색은 화려하고 청아한 색이다. 또 자색이 있었는데, 주로 치마나 회장에 사용되였다. 자색은 젊은 사람은 꽃자주색을, 중년이 되면 짙은 자주색, 노년에는 검정자주색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취미 ·개성 ·유행에 따라 여러 가지로 자유롭게 맞춰서 입는다. 

b_arow_06.gif 배색에 주의할 점
b_bulet_01.gif짙은 색으로 한 옷은 다소 마르게 보이므로 뚱뚱한 사람에게는 좋으나
   마른 사람에게는 더욱 말라 보이고 작아보인다는 점, 
b_bulet_01.gif엷은 색은 옷의 외곽선이 흐리기 때문에 다소 풍신해 보이므로 마른 사람에게 어울린다는 점, 
b_bulet_01.gif무늬는 키가 큰 사람이나 마른 사람에게는 가로줄 무늬가 좋다는 점, 
b_bulet_01.gif뚱뚱한 사람이나 키가 작은 사람은 세로줄 무늬가 좋다는 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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