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한복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5-09-29 10:08:39    조회: 30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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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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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fu-nv.jpg례복으로 소례복(小禮服) ·대례복(大禮服)이 있고, 상례에는 이에 따른 상복이 있었다. 

b_arow_06.gif 례복
소례복은 초록색 당의에 화관이나 족두리를 썼으며, 대례복은 다홍색 활옷에 화관을 쓰거나 초록색 원삼에 족두리를 썼다. 저고리는 삼회장저고리이며, 치마는 스란치마 또는 대란치마를 입었는데, 소례복에서는 스란치마를 입었다. 
이 때 저고리는 속적삼 ·속저고리 ·겉저고리 등 삼작이며, 치마는 겉치마에 볼륨을 넣으려고 안에 무지기를 입었고, 때에 따라서는 대슘치마까지 받쳐 입었다. 무지기는 허리 부분을, 대슘치마는 아랫도리를 버티어 주었다. 

b_arow_06.gif 평상복
평상복은 저고리 ·치마이며, 마고자 ·두루마기를 들수 있다. 녀자 두루마기는 방한용이여서, 남자의 경우와 같이 남의 집에 가서도 꼭 입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녀자 옷의 특징은 속옷의 가짓수에 있다. 하의로는 단속곳 ·바지 또는 고쟁이 ·속속곳 ·다리속곳 ·너른바지와 어깨허리의 속치마이며, 상의로는 속적삼과 겨드랑이 및 가슴 가리개용 허리띠가 있다. 

b_bulet_01.gif요즘의 녀자 한복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간소화 되였는데  대체로 저고리, 치마, 조끼, 배자, 덧저고리, 두루마기 등이 있다. 추운 지역에는 배자와 덧저고리 등을 더 입는다. 대체로 녀자 옷은 남자 옷에 비해서 훨씬 다양하다. 
  
속옷은 겉옷 안에 입는 것의 총칭으로 예전에 입었던 한복의 속옷으로는 살에 직접 닿는 속옷으로 다리 속곳, 속속곳, 속 적 삼, 속 버선 등이 있고, 중간 속옷으로 단속곳, 바지, 속 치마, 속 저고리 등이 있으며, 그 외에 특수한 속옷으로는 너른 바지, 대슘 치마, 무지기, 가리개용 허리띠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는 이러한 속옷들을 여러겹 입어서 상체는 아담하게, 하체는 부풀려 풍성하게 보이게 했다. 그치만, 요즘에는 최소한으로 짧은 속바지, 버선목이 가려지는 긴 바지, 속치마, 속적삼 정도만 갖추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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