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대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7-22 11:43:45    조회: 337회    댓글: 0

 

k-jingtiantai.jpg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15-1에 위치한 경천대는 하늘로 우뚝 솟아 오른 절벽위로 송림이 우거져 있고, 반대편에는 금빛 모래 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그 사이로 푸른 강이 흐른다.
이 눈부신 절경을 경천대에서 내려다 보면 이곳의 빼어난 경관에 대한 찬양과 명성이 헛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수영장을 비롯한 전망대, 어린이 놀이시설, 야영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다.
경천대(擎天臺)는 옛날 선비들이 뱃놀이를 즐기던 곳으로 처음에는 하늘이 만들었다 하여 자천대라 부르다가 병자호란 이후 우담 채득기가 이곳에 ‘대명천지 숭정일월(大明天地 崇禎日月)’이라는 글자를 새긴 이래 경천대로 불리기 시작했다. 임진왜란 때 장군 정기룡이 용소에서 용마를 얻어 무예를 닦았다는 장소로, 당시 용마의 말먹이통이 지금도 남아 있다. 198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인공폭포·전망대·어린이랜드·무우정·야영장과 등산로가 마련되었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구미방면 25번 국도변의 외답동에서 북으로 이이지는 좁은 포장길로 6km쯤 떨어진 화달국민학교를 지나 6km쯤이면 도착한다.

k-jingtiantai-2.jpg
b_arow_06.gif경천대 관광구

k-jingtiantai-1.jpg
  b_arow_06.gif경천대 올라가는 산책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