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 병마용(秦始皇陵兵馬俑)

작성자: 더덜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7-21 14:28:50    조회: 434회    댓글: 0

 

c-bingmayong.jpg섬서(陝西)성 서안(西安)시 교외의 려산(骊山)에 위치하고 있는 진시황릉(秦始皇陵)은 세계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구조가 독특하고 내용이 가장 풍부한 황제릉의 하나이다. 진시황릉의 순장무덤의 하나인 병마용갱(兵馬俑坑)은 고대 에집트 피라미트와 나란히 세계 8대기적으로 불리우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병마용갱에서 무사토용(武士陶俑) 500개, 나무로 만든 전차 18대, 토마 100여필을 출토했다. 이런 토용의 신장이 평균 1.8미터 높이로 체구가 크고 형태가 핍진하고 표정이 각이하여 진나라의 높은 조각예술수준을 보여주었다. 병마용은 세계 각국 인민의 사랑을 받아 많은 국외유람객들이 불원천리하고 병마용으로 찾아오고 있다. 일부 나라 정부관원들도 중국방문시 병마용 참관을 제의하고 있다.문물보호기술의 부족과 진시황릉을 더욱 잘 보호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조치 등 원인으로 아직 진시황릉의 주체릉에 대한 발굴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근간 릉묘의 순장갱에서 동마차와 같은 진귀한 보물을 포함한 50,000여점의 중요한 력사문물을 출토했다. 동마차는 1980년에 중국의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되였다. 동마차의 주체는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일부 부속품은 금과 은으로 장식했으며 각 부위는 기계련접공예로 조립됐다. 동마차의 설계는 정교하고 크기는 실물의 1/2로 되여있으며 실물에 기초하여 만든것으로 진시황이 타고 다니던 풍채를 그대로 살렸다. 이런 순장품의 내포와 중국력사책에 기재된 력사자료에 근거하여 진시황릉은 당시 진왕조의 재현으로 진시황이 죽어서도 자기의 통치를 계속하려는 야심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가 죽은지 3년만에 진나라는 농민봉기에 의해 뒤집히고 말았다. 중국 제왕릉가운데 규모가 제일 크고 매장된 보물이 제일 많은 이 릉묘는 2000년간 보존되여 왔고 중국 력사의 《견증자》로 되였다. 진시황릉의 거대한 력사가치에 근거하여 1987년 유네스코는 진시황릉을 세계문화유산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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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_arow_06.gif진시황릉 병마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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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_arow_06.gif진시황릉 병마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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