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14. 조선왕조의 페막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4-13 14:54:17    조회: 57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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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xian14.jpg19세기 후반의 조선은 침략과 저항으로 일관되였다. 안으로는 무능한 량반지배체제에 저항하는 민중 세력이, 밖으로는 일본과 서구 렬강의 침략세력이 밀려오고 있었다. 이러한 때에 고종을 대신하여 흥선대원군이 왕권을 강화하고 쇄국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려 하였으나 렬강들과 불평등조약을 체결하고 문호를 개방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갑신정변, 을미사변, 아관파천 등의 소용돌이속에서 동학농민운동, 애국계몽운동, 항일의병전쟁 등으로 우리 민족 모두가 나서 국권을 지키고자 하였고 고종은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大韓帝國), 년호를 광무(光武)라 고치고 황제를 칭하며 자주국가임을 내외에 선포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외세에 의존하는 고종과 보수적인 집권층때문에 대한제국은 일본, 로씨아사이의 흥정 대상이 되거나 일본, 렬강사이의 시장쟁탈의 대상일뿐이였다.
 

일본은 로일전쟁(1904) 이후 한일의정서를 체결하여 군사적 요지를 마음대로 점령하고 교통, 통신망을 장악하더니 제1차한일협약을 체결, 이른바 고문정치를 실시하였다. 이어 1905년 제2차 한일협약인 을사조약을 강요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 이른바 보호정치를 실시하였다. 또 헤이그밀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퇴위시키고 순종을 즉위시켜 한일신협약을 체결하고 이른바 차관정치를 강행하더니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국권을 강탈하였다. 이로써 조선왕조는 막을 내리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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