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은 행복이다-<<먼저 배우고 가르치기>>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3-08 11:53:55    조회: 1,272회    댓글: 0
학습은 행복이다.
<<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

료녕성무순경제개발구조선족소학교                        전영희


학습은 행복이다. 물론 배우는 과정은 간고하고 힘들지만 그 어려운 배움의 길에서도 그때그때 행복을 느낄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면 아주 달 콤한 맛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는 조선어문 학습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라 할수 있다. 즉 쉽게 말하자면 학생들이 먼저 충분히 과문내용을 알아보 고 배울 단어들을 예습한 후에 교원이 중점적인 내용을 강의하는 방법인 데 학생들의 자주학습능력을 키우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의력을 배양할수 있다.
아래에 조선어문 예습방법을 바탕으로 하여 “먼저 배우고 가르치 기”에서 얻은 단상을 적어본다.

1.발음현상을 알아보기
매 편의 과문을 배우기 전에 학생들은 과문을 반드시 20벌 읽어야 한다. 첫벌 읽을 때에  발음현상을 표시하고 두벌째 읽을 때에는 보충표시 하며 세벌째 읽을 때에는 과문의 주요내용을 생각하면서 읽는다. 다음 아무런 임무도 없이 그냥 과문을 숙련히 읽으면서 이야기줄거리를 말해 본다. 이렇게 하는것은 학생들이 새로운 과문을 배우기 위해 준비를 충분 히 하는것이다. 수업시간에 발음현상을 맞출 때는 소조별로 교류하는 방법 으로 하고 교원은 읽기 어려운 단어들만 화면으로 연시하고 해결하면 된 다. 다음 시범독과 따라읽기, 지명하여 읽기 등 방법으로 학생들이 공고 하여 기억하도록 한다. 그리고 읽기 어려운 단어를 10개 뽑아서 학생들로 하여금 정확한 발음을 쓰도록 한다. 이것이 난점이였다. 하지만 이 학습과 정이 꼭 필요한것이다. 왜냐하면 제1교시 학습이 끝난 후 학생들 자체로 훈련책과 련습책의 기초문제를 모두 해결할수 있기때문이다.
나중에 받아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장악정도를 알아본다. 틀린 단어는 학생들로 하여금 고치고 다시 받아쓰게 함으로써 제 시간에 장악하도록 이끌어준다.
매 과문마다 이런 방법으로 취급하였더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 과문을 정확하게 읽는데 도움이 되였고 또 훈련책의 정확한 발음을 써넣 기와 틀린 철자를 고치기 문제를 아주 쉽게 해낼수 있었다. 이렇게 지식 점들 사이에는 다 련계성이 있는것이다. 교원이 신경을 써서 연구하면 학생들이 쉽게 하면서도 효과는 두배, 세배로 될것이다.
학생들의 자주학습능력이 점점 제고하게 되였고 학습열정도 높아졌다.

2. 어휘학습과 활용
조선어문 학습에서 어휘학습이 제일 중요하다. 학생들이 어휘를 많이 루적하는것은 글짓기를 위해 기초를 잘 닦는것이다. 특히 소학계단에서는 더구나 그렇다.
어휘학습에서도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의 방법이 좋은 효과가 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매 과문에서 반드시 장악해야 할 단어들을 알려준다. 그럼 학생들은 먼저 그 단어들을 과문속에서 찾아서 표시하고 문맥속에서 어휘들의 뜻을 대략 알아본 후 사전을 찾아서 정확한 뜻을 예습책에 쓰도 록 한다. 아래의 도표가 바로 학생들이 어휘학습을 할때 사용하는것이다.
단어        뜻풀이        말마디
                
                                
수업시간에는 먼저 소조교류를 하면서 자기 혼자 예습할 때 부딪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음 집체교류를 하면서 교원과 학생들이 함께 어휘를 학습하고 말마디를 만들면서 활용까지 한다. 교원은 주로 학생들이 잘 모르는 어휘들을 집중적으로 강의를 한다. 그럼 시간도 절약하고 교수 밀도가 높아지며 효과도 좋다. 특히 하등생들은 상등생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고 중, 상등생들은 자기를 단련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
이렇게 생생호동, 사생호동의 방법으로 교수를 설계할수 있는것이다. 학생들의 예습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즉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의 매력인것이다.
만약 교원이 주입식으로 한시간동안 강의만 한다면 학생들은 그냥 지 식점들을 “받아 먹는” 기계밖에 될수 없다. 하지만 “먼저 배우고 가르치 기”는 다르다. 학생들이 준비를 충분히 한 기초상에서 강의를 듣기에 더 귀를 기울여 듣을수 있고 또 그들이 학습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것이다.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교류를 할 때에도 준비가 있기에 할 말이 많게 되고 참여의식도 높아진다. 즉 따분한 과당분위기를 고쳐놀수 있는 방법이 바로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이다. 학생들이 계속 예습을 참답게 하고 끝까지 견지한다면 학습성적을 제고하는것은 식은 죽 먹기로 쉬워질것이다. 평시 에 지식점들을 투철히 장악할수 있기에 기말복습 때는 아주 쉽게 할수 있 다는 말이다.
  어휘학습은 따분하고 지루한 분위기속에서 배워야한다는 이전의 관점을 타파하고 학생들의 충분한 준비와 결합하여 유쾌하게 학습할수 있 도록 과당을 이끌었다. 학생들의 학습부담도 감소시켰고 더 즐겁게 더 쉽 게 새로운 단어들을 루적할수 있어서 좋았다.
  
3. 사고문제 사고하기
조선어문 학습에서 학생들은 사고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제일 어려워 한다. 이 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학기초에 학생들에게 한개 과문을 배우 기전에 무조건 20벌 읽도록 하였다. 어떤 학생들은 과문을 외울수 있는 정도였다. 중, 하등생들도 과문내용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한개 과문을 다 배우고 나면 제일 많이 읽은 학생은 40벌이상을 읽게 된다. 때문에 사고문제 해결은 자연적으로 아주 쉬운 일로 된 것이다.
학생들이 사고문제를 “무서워”했던것은 그들이 과문을 많이 읽지 않은것이 제일 큰 원인이였다. 과문을 배우기전에 20벌 읽고 또 배우면서 루적해서 또 10~20벌 읽고 난후 학생들의 느낌을 말해보도록 하였더니 전반 학생들의 대답은 일치하였다. 바로 과문내용이 머리속에 훤하기에 열독문제를 할 때에도 쉽게 리해할수 있었고 괄호안에 알맞는 말을 써 넣기도 저절로 머리속에 단어들이 떠올라서 써넣을수 있다고 하였다.
사고문제의 해결방법은 바로 과문을 많이 읽는것이다고 못을 박아주 었다. 학생들은 더 열정적으로 과문을 읽게 되였다. 이렇게 학생들도 제일 어려워하는 사고문제(열독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할수 있었고 교원도 그들이 모르는것만 강의하면 되기에 부담이 자연적으로 감소된것이다.
총적으로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의 방법은 조선어문학습에 꼭 필요한 방법이자 또 학습무기입니다. 이 방법을 장악하여 학습무기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면 학습은 <<배에 돛을 달았다>>는 말과 같이 승승장 부가 될것이다.  
“시작이 절반이다”고 학생들은 시작은 아주 힘겹게 하였다. 과문마다 편폭이 길기에 한벌 읽는데도 아주 많은 시간이 수요되였던 것이다. 하지 만 이렇게 읽고 난 후에 학생들을 모아두고 조사를 하였는데 많은 학생 들이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였다. 보편적으로 과문을 많이 읽는것이 조선 어문 학습에 도움이된다고 하였다. 기초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쉽게 할수 있고 특히 열독문제를 해결 할 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리 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더 쉽게 리해할수 있었고 또 발언도 더 잘 할수 있었다고 하였다. 분석해본다면 학생들이 충분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 이였다. 학생들은 이 학습과정에서 자기의 의력을 단련시킬수 있었고 동시에 매 학생마다 학습무기를 갖추게 된것이다. 비록 그 과정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때그때 행복을 느낄수 있었고 예습의 필요성을 자기 스스로 깨닫게 되였으며 끝까지 견지하여야 한다는것도 실천을 통해서 마음속 깊이 간직할수 있었다. 이 모든것은 학생 스스로 직접 실천을 거쳐 깨우친 것이기에 더 보귀한것이고 교원의 설복교육보다 백배의 효률이 있는것 이다.
총적으로 “먼저 배우고 가르치기”는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조선 어문 학습에서는 꼭 필요한 학습방법이라고 본다. 때문에 학생들이 학습효 률을 높이고 학습성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이 학습방법을 장 악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학습은 행복이다.

2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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