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간을 4몫으로 나눠 수업해보세요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3-08 11:53:10    조회: 1,125회    댓글: 0
도양화(훈춘시제4소학교)



교수개혁의 구체적인 표현은 40분동안의 수업에서 체현되고있다.



40분, 어떤이들에겐 길수도 있고 어떤이들에겐 짧을수도 있는 40분. 이 40분을 어떻게 쓰느냐가 수업효률의 높고낮음을 결정하는것이 아니겠는가?



40분에서 첫번째 10분, 학생들의 학습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학습방법을 가르친다



재미가 없는 일은 이루어질수 없고 성공할수 없다. 흥취가 있어야 호기심이 생기게 되고 지식욕이 생기게 되며 집중력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학생들의 학습흥취는 학습에 참여하는 동력이다. 학습흥취를 불러일으켜야 학생들이 주동적으로 학습활동에 참여할수 있다. 시종여일한 수업이끌기, 무미건조한 수업이끌기, 그것은 아마도 40분이라는 시간을 버리는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다.



학습방법을 가르친다. 지식이 하나의 금덩이라면 우리는 학생들에게 금덩이를 주지 말고 금을 캐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한개 과당의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학습방법은 40분을 살리는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다.



40분에서 두번째 10분, 매개 학생에게 준다



학습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학생이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학습방법으로 학생자체로 학습하고 사고하고 해결하게 한다. 그가 독립적으로 학습활동을 진행하게 한다. 교원은 다만 그의 학습에서 계발자가 되여준다. 그러면 40분은 학생의것이 되지 않겠는가?



40분에서 세번째 10분, 학생들에게 준다



학생들끼리 소조로 서로 토론을 진행하고 서로 질문을 하고 서로 열렬히 쟁론을 벌이게 한다. 나는 우리 학급의 30명 학생들을 여섯개 소조로 나누어 매소조에 학습이 우수하고 조직능력이 있는 학생을 한명씩 조장으로 임명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소조학습방법을 배워주었다. 학생들은 서로 도우며 학습하였다. 모를것이 있으면 제문하여 해결하니 학생들의 학습열정도 높아졌다. 하여 매시간마다 소조토론학습은 빼놓을수 없는 하나의 고리로 되고있다. 교원은 다만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함께 토론을 하는 참여자가 되였다.



40분에서 마지막 10분,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 함께 교류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습결과를 함께 교류하는 과정에 후진생은《먹을수 있게》하고 학습결과를 탐구하는 과정에 중등생은《배불리 먹게》하며 학습결과에 대해서 더 깊이 연구하는 과정에 상등생은《맛있게 먹게》하면서 서로 부동한 지식소유의 학생들로 하여금 내가 해내였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며 우수생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하면 40분동안의 과당수업의 목표에 도달하지 않겠는가?



40분동안에 교원은 학생학습의 진행자가 아닌 조직자, 인도자로,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 계발자가 되여 40분이라는 시간을 학생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학생 스스로 학습할줄 알고 스스로 배울줄 알게 하는것이 우리 교원들의 새로운 도전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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